사기꾼이 큰소리치는세상

봉구애미2024.11.19
조회411

가끔 글을보기만했지 작성은 첨이네요...
저는 제주시에 살고있어요
작년 이맘때쯤 시어머니를통해 알게된사람인데
두어번 같은자리했었고 교육받으면 돈을준다고 보험회사에 소개를 해주길래 그때 쉬고있던차라
이틀째 교육받고있으니
정말 교육비가10만원 들어왔습니다
그날 갑자기 톡이와서 10만원만 빌려달라했고
저는 당시 그회사에 그여자가 다니는줄알고
있었고 시엄마 아는분이니 그리고 소개시켜줘서 돈도받았으니 계좌로10만원을 보냈습니다
속으로. "얼마나 급하면 잘모르는 나한테 이럴까"생각했어요
송금후 고맙다며 답장이왔고 오후에 시간되면 차한잔하자길래 같이까페갔습니다

ㅇㅇ씨~어쩌고저쩌고 인상이좋네
맘이편해지는거같다 어쩌고...
내가 다음달 27일에 큰돈이 들어오는데
빌릴데가 없다길래 시어머니 여유되심빌려주실수있을텐데.,..
근데 벌써 시엄마한테 3백넘게 빌렸던거예요
근데 저는 바보등신같이...
난 매달 부족한만큼 현금서비스 받아쓰고
다음달채우고 그렇게 생활한다. 했고
그여자가 하는말은 집을살때 무리하게 대출을받아
지금현재 이번만해결되면 다풀린다
남편이 나를배신해서 힘들다..
현금서비스 받아주면 27일 무조건 갚겠다
그래서 3백을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고맙다고 10만원 빌린걸 바로 계좌로받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사실 나 한부모에 수급자다
현재 우울증약복용중이고..
제 사정 다 말했어요
이런사람돈을 떼먹진않겠지...
그러고 갚기로 했던날짜가 다가오는데
또 만나자고했고
그카페그자리 또 돈...
카드론?그게뭔지도 몰랐는데
200만 해주면 300은 갚기로한날 갚고
200은10개월 나눠서 이자포함 다달이 입금하겠다는거입니다
그때부터 살짝 불안하긴했는데
어쩌다 아는언니한테 이런일이 있었다
하니까 너 사기당한거라고
빨리 돈다받으라고해서 연락을했는데
갚는다 걱정마라...
27일이되었고 돈은들어오지 않았으며
미안하다고
카드결제일이 5일이니 그때까지 꼭준다고...
그것도 거짓말
시엄마랑 그여자집에가서 그여자 무꿇고
몸이라도 팔아서 갚겠다 돈갚기로 약속받고그후도 계속 거짓말!!
녹취 카톡 문자 증거는충분한데
내용증명보내도 집에사람이없어 돌아오고
그러길몇차례 결국 상대는 이의제기하지않아
지급명령받았습니다
근데...피해는 내가입었는데
이런저런 서류떼고 다 제가 부담해야했는데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걸 알았고
너무 화가나고 온몸이 부들부들떨리더군요

그래서 형사과가서 사기로 고소도했습니다
근데요..조사받고 벌금형떨어진거 같은데
제가 그것도 조회못한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너무 소름끼치는 이런상황 첨이라...
조사받을때 무슨사이냐 왜빌려줬냐 하는데
참..할말이없더군요
맞습니다.내가 내무덤을파고 거기들어간거더라고요
그래서 거의 포기상태로 공황장애까지..'
내탓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여자 카톡차단하니 저한텐 그사람 정보 아무것도 보이지않더군요
그러다 제아들 휴대폰을 새로바꾸는데
저랑 연동이되어있었는지 그여자프로필이
뜨는거예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내가 자책하고있는동안
카톡프로필은 지 아들 사진과 지사진을 뻔뻔하게
올려둔거보고 순간 열받아서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서 15만원내고 상담했지만
그쪽에 재산이없으면 솔직히 방법이 없다더라고요

신상공개하면 제가 처벌받겠죠?
근데이제 이판사판 이렇게라도 알리려구요

현재 제주시에 살고있으며.
메타리치라는 보험회사에 근무중입니다
메타리치 관계자님 이글보시게되면
그런사기꾼이 다니는 회사를 어떤고객이 믿고
내 신상 정보 맡길까요?
제발 이글보신분 널리알려주세요
그여자 민증사진 주소 회사주소 번호
다 알고있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분들이 더이상 안계셨음 좋겠습니다

댓글 2

훈탐정사무실오래 전

저희가 비밀리에 해드릴수는있는데 생각해보고시고 쪽지주세오ㅡ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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