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칭찬요정 된 박명수에 “제발 착해지지 마” 사정(가요광장)

쓰니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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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독설을 끊고 착해진 코미디언 박명수에게 진심어린 사정을 했다.

11월 2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이은지가 출근길에 들은 박명수의 칭찬을 전했다.

이날 이은지는 "명수 선배님이 지나가며 '오늘 느낌 좋다. 메이크업 잘 됐는데. 미모와 유머를 겸비한 개그우먼 박미선 이후에 너야'(라고 하셨다)"며 "요즘 명수 선배가 칭찬을 많이 해준다. 원래의 명수 선배의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이은지는 "나한테 칭찬하지 마요, 명수 씨"라면서 "명수 씨 듣고 있냐. 집에 갈 때 '가요광장' 듣는 거 다 알고 있다. 명수 씨 제발 착해지지 마. 원래대로 살아가줘"라고 사정했다. 그래도 이은지는 "명수 선배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