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남보라 "사귀자는 고백도 결혼 생각도 내가 먼저 물어봤다"('지인의 지인')
쓰니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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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인의 지인'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예비신랑과 연인이 된 과정 및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남보라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남보라의 고백부터 썸, 예식장까지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다.
남보라는 "예비신랑은 교회의 새 신자였고 알고보니 동생이 일하던 카페 단골 손님이기도 했다. 너무 신기했다. 알고 봤더니 내가 살던 오피스텔 횡단보도 건너에 살고 있기도 했다"라며 남자친구와의 인연에 신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보라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엄청 많이 했다. 소개팅 후기를 교회에서 이야기 했다. 이후에 얘랑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가고 있는데 '보라야, 나는 어때?'라고 하더라"라며 두근거리던 첫 만남 에피소드를 밝혔다.
▲ 사진 | '지인의 지인' 화면
남보라는 "봉사를 중요하게 생각했던터라 영향이 갈까봐 일단은 거절했다. 일에 지장을 줄 것 같았다. 그 뒤 5~6개월 지나고 나서 사귀자고 내가 먼저 했다"라고 전했다.
또 남보라는 썸을 타던 시기 "영화를 보고 집에 가다가 이 어정쩡한 사이가 너무 싫더라. 서로한테 호기심은 있는데 매듭이 연결될랑 말랑하는 애매모호한 관계가 답답해서 '나에 대한 호감이 아직 있으면 우리 한 번 만나보자'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는 사귀는 중에도 "애매한 시간이 싫어 '혹시 결혼 생각 있어?'라고 물어봤다. 그러면 한 번 준비해보자라며 식장 투어를 시작했다. 그렇게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예비신랑과 일본 도쿄 여행을 하던 중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 장면을 공개했고,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보라의 예비 신랑은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가까워졌다고 전해졌다. 특히 그는 "예비 신랑이 웃을 때는 동물 비버를 닮았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좀 닮았다"고 밝힌 바 있다.
'5월의 신부' 남보라 "사귀자는 고백도 결혼 생각도 내가 먼저 물어봤다"('지인의 지인')
▲ 사진 | '지인의 지인'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결혼을 앞둔 배우 남보라가 예비신랑과 연인이 된 과정 및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고백했다.
남보라는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남보라의 고백부터 썸, 예식장까지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다.
남보라는 "예비신랑은 교회의 새 신자였고 알고보니 동생이 일하던 카페 단골 손님이기도 했다. 너무 신기했다. 알고 봤더니 내가 살던 오피스텔 횡단보도 건너에 살고 있기도 했다"라며 남자친구와의 인연에 신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보라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서 소개팅을 엄청 많이 했다. 소개팅 후기를 교회에서 이야기 했다. 이후에 얘랑 나랑 집이 같은 방향이라 같이 가고 있는데 '보라야, 나는 어때?'라고 하더라"라며 두근거리던 첫 만남 에피소드를 밝혔다.
남보라는 "봉사를 중요하게 생각했던터라 영향이 갈까봐 일단은 거절했다. 일에 지장을 줄 것 같았다. 그 뒤 5~6개월 지나고 나서 사귀자고 내가 먼저 했다"라고 전했다.
또 남보라는 썸을 타던 시기 "영화를 보고 집에 가다가 이 어정쩡한 사이가 너무 싫더라. 서로한테 호기심은 있는데 매듭이 연결될랑 말랑하는 애매모호한 관계가 답답해서 '나에 대한 호감이 아직 있으면 우리 한 번 만나보자'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는 사귀는 중에도 "애매한 시간이 싫어 '혹시 결혼 생각 있어?'라고 물어봤다. 그러면 한 번 준비해보자라며 식장 투어를 시작했다. 그렇게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예비신랑과 일본 도쿄 여행을 하던 중 깜짝 프러포즈를 받는 장면을 공개했고,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남보라의 예비 신랑은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가까워졌다고 전해졌다. 특히 그는 "예비 신랑이 웃을 때는 동물 비버를 닮았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좀 닮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