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과장님께 일 배우는데 개념 굵고 짧게 알려주시고 해보라고 하세요
대부분 일이 글을 작성하는 느낌의 업무인데
되게 추상적이고 참고할 자료도 없고 처음 일하는 제 입장에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신입이니까 그정도의 일은 시키진않겠지만 제가 느끼는 난이도는 그래요..
그래도 그동안은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 계속 하면서 해왔는데
오늘 시키신건 도저히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삼십분동안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주신 자료 읽어보다가 질문해서 대충 감 잡았어요
알려주신 부분중 하나가 ㅇㅇ씨가 생각했을때 보기 편하게 작성해보면돼 라고 하셔서 그 느낌으로 작성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슬쩍 보시더니 그걸 왜 그렇게 쓰고있어..?라고 하셔서
당황해서 아..이러다 말을 못했어요
알려주시고 이해까지 했는데 또 멀 잘못했나 오만가지 생각 스쳐가면서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어서요
한참 말 없으시다 이건 왜 이런거야 하시면서 제가 머 잘못 옮겨적은거 지적하시곤 한숨쉬면서 나가셨어요
그 후에 저도 이걸 마저 써야하나 모르겠는데
평소보다 더 답답해하시는거같아 또 말은 못걸겠고 해서 남은 시간 삼십분정도 뭘 잘못했는지 혼자 보다 퇴근했네요
과장님이랑은 그냥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불편한 분위기였구요
저는 막막해서 표정 좀 안좋고 한숨쉬고 한건데 그걸 하기싫다고 생각하신거같기도하고
한숨쉬고 나가셨으면 다시 사무실 오셨을때 제가 먼저 말거는게 맞는데 혼자 생각만 많다가 피드백요청도 안한게 보기 안좋았을거같고..
내일 아침에 제 태도에 대해 사과드리는게 좋겠죠?
평소에 퇴근인사 항상 받아주셨는데 오늘은 안받으신거 보니 저한테 화나신건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일배우는게 넘 막막해요
스스로도 상사분이 일 시켰을때 생각하는 부분이 짧고 이해도도 떨어지는거 알아서 열심히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또 설명을 더 자세히 해주셨으면 하는데 이건 제 욕심일까요
매일 저녁마다 내일은 또 무슨일을 배울지 무서워요
상사분께 사과해야할까요
회사가 바빴어서 일배운지는 이주차쯤 되가구요
옆자리 과장님께 일 배우는데 개념 굵고 짧게 알려주시고 해보라고 하세요
대부분 일이 글을 작성하는 느낌의 업무인데
되게 추상적이고 참고할 자료도 없고 처음 일하는 제 입장에선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신입이니까 그정도의 일은 시키진않겠지만 제가 느끼는 난이도는 그래요..
그래도 그동안은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 계속 하면서 해왔는데
오늘 시키신건 도저히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삼십분동안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주신 자료 읽어보다가 질문해서 대충 감 잡았어요
알려주신 부분중 하나가 ㅇㅇ씨가 생각했을때 보기 편하게 작성해보면돼 라고 하셔서 그 느낌으로 작성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슬쩍 보시더니 그걸 왜 그렇게 쓰고있어..?라고 하셔서
당황해서 아..이러다 말을 못했어요
알려주시고 이해까지 했는데 또 멀 잘못했나 오만가지 생각 스쳐가면서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어서요
한참 말 없으시다 이건 왜 이런거야 하시면서 제가 머 잘못 옮겨적은거 지적하시곤 한숨쉬면서 나가셨어요
그 후에 저도 이걸 마저 써야하나 모르겠는데
평소보다 더 답답해하시는거같아 또 말은 못걸겠고 해서 남은 시간 삼십분정도 뭘 잘못했는지 혼자 보다 퇴근했네요
과장님이랑은 그냥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불편한 분위기였구요
저는 막막해서 표정 좀 안좋고 한숨쉬고 한건데 그걸 하기싫다고 생각하신거같기도하고
한숨쉬고 나가셨으면 다시 사무실 오셨을때 제가 먼저 말거는게 맞는데 혼자 생각만 많다가 피드백요청도 안한게 보기 안좋았을거같고..
내일 아침에 제 태도에 대해 사과드리는게 좋겠죠?
평소에 퇴근인사 항상 받아주셨는데 오늘은 안받으신거 보니 저한테 화나신건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일배우는게 넘 막막해요
스스로도 상사분이 일 시켰을때 생각하는 부분이 짧고 이해도도 떨어지는거 알아서 열심히하고 싶은데 잘 안돼요
또 설명을 더 자세히 해주셨으면 하는데 이건 제 욕심일까요
매일 저녁마다 내일은 또 무슨일을 배울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