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갑자기 방빼라고 합니다.

ㅇㅇ2024.11.20
조회59,084
일단 주제와 맞지 않는 글 죄송합니다.

수도권에서 전세로 4년간 별 탈없이 지내왔습니다.
이번에 전세계약 만료일이 되어 계약 연장하려고
저희 어머니와 집주인 분이 통화를 했는데 트러블이 있었나 봅니다.

저희 어머니가 집주인분에게 직접 몇통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통화내용이 불쾌했는지 집주인이 됐다며 방빼라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번에 전세연장 할건데 세금 밀린건 없죠??’
‘전세금이 작은돈이 아니니 이번에도 보증보험 가입할 건데,
별 문제는 없지요? 혹시 신용불량자이거나 그런건 아니죠?
이런 내용의 통화였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선 큰 돈이니 충분히 물어볼 수 있는 내용임에도
집주인은 불쾌하다며 일방적으로 사전 통보없이 만기해지 통보를 했습니다.
방까지 내놓았구요.
당장에 집도 안구했고 이런 경우없는 일은 처음 겪어 보네요.

집주인께 사정하며 죄송하다 연락해봐도 나가라고만 합니다.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 어이가 없어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