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기적을 바라고 있어

ㅇㅇ2024.11.21
조회5,788
이젠 당신이 다가올 차례야.
되도록이면 올해 가기전에
12월엔 다시 얼굴 볼수있음 좋겠어..

당신의 대답을
난 기다리고있잖아.

그동안 많이 바쁘고 힘들었다며,
답장을 바로 못 해줘서 미안했다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그렇게 따뜻한 말과 눈빛과 손길을
내게 건네줬으면 좋겠다....


그게 올해 마지막 소원이야.

아니 내 인생 소원은
당신을 다시 만나서
손잡고 쭉 함께 가는것.
헛된 희망이겠지만
나는 아직도 기적을 바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