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한 솔직히

쓰니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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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 1년좀넘게 덕질함 내가 입덕했을 시기에 얘네는 이미 초심 잃은지 오래였는데 난 그당시 모습보다 과거 모습 보고 입덕했어

물론 지성이 건강 안 좋고 자주 아픈 애인것도 알고 있었음 그거 알면서 덕질했고 팬미때, 다른 자컨때 텐션낮은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했어

얘가 무대도 잘하고 곡도 잘 쓰길래 호감이였고 그래서 많이 좋아하고 심하게 빠져있었는데 슬슬 이제 얘가 안 해주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함

타투는 뭐 자기 하고싶은거 자기몸에 새기는 거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먼저 말 꺼내기도 뭐하고. 소통 잘 안 하는거 이미 알고있었음 근데 난 팬들이 지성이에 대해서 아는 게 없다고 너무 심하게 느낌 자기 자신을 매체에 드러내고 싶지 않아하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어

자기 자신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게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는데 지성이는 그런 면에서는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는 부족한 것 같음 지성이는 팬들한테 자신을 드러내주지 않아 거의

그래서 한천지들이 더 슼즈레코드같은 음악 작업물에 더 목숨거는듯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부여하고 초단위로 끊어서 생각하고…

난 지성이가 많이는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을 좀 드러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팬들은 지성이가 어떤 모습을 갖고있든지 좋아해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잖음

에휴 새벽이라 글이 좀 두서가 없네 건강히 투어 마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