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 성인 예시래… 넘 충격

ㅇㅇ2024.11.21
조회321,958

알바도 잘리다니…. 진짜 그렇게 어려운가

댓글 216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자기객관화 잘되고 글도 나름 잘써서 글만 봤을때는 실제로는 어느 정도 지능 수준인지는 모르겠네

ㅇㅇ오래 전

Best장애인도 아니고 비장애인도 아니다 왜 슬프지 ㅜ

ㅇㅇ오래 전

Best근데 극개잘쓰네 나보다 잘쓰는듯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좀 안타깝네 ;; 몸 쓰는 알바도 최소한의 일머리는 필요한데 그것마저도 없으면 ㄹㅇ 할 일이 없어

열심히살자오래 전

Best우리 아들이 5살때인가 소아정신과에서 경계선지능 판정을 받았네요. 성인이 되더라도 초5 정도의 지능이라 지적인 능력이 필요한 직업은 갖기가 어렵다. 다만, 생산직 같은 단순 직업을 가지고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데는 문제가 없다...청천벽력 같았죠. 중학교때 까지는 사회성이 부족해서 친구가 거의 없다시피, 공고 다니면서 극소수의 친구, 전문대를 다니면서 몇몇이 생기는 정도이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 지더군요. 고등학교떄 군대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관심사병으로 화장실에서 전투화 끈 풀지 않을지 아버지로서 심히 걱정이 되어 차라리 장애 판정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군면제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구립 청소년센터에서 검사를 받아 봤네요. 2천개 가까웠던 거로 기억하는데 온갖족이 각자 검사지를 작성해서 판정을 받았는데 여전히 경계선 지능이고, 장애 판정은 절대 불가능 다만, 부모님 특히 엄마가 아이를 너무 잘 키워서 심리상태와 사회성이 경계선지능에서는 최상이라고 칭찬을 하더군요.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이 엄청나고 롤모델로 여긴다면서 공고를 지원할때 아버지인 저와 같은 업종의 전공을 선택한 것도 그런것 같더군요. 종종 본인이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아버지처럼 전공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회사에서도 인정바든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2개를 취득하고, 전문대도 진학을 했습니다. 학교를 휴학하고, 군대는 해병대를 다녀 왔네요. 자기가 자원 입대를 해서.... 산업기사 자격증을 따고, 지인을 통해 인턴생활도 몇달 하고 졸업한 뒤로 학점은행제로 학사까지 받았고, 최근에 지인 소개로 취업도 했습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늘 근심과 우려로 바라보며 키웠지만, 아주 밝고 성실하게 살아 가니 기특합니다. 외국에서는 배우는 것, 학습이 느리다고 하여 slow learnner라고 합니다. 뭔가 일을 배우는게 느리지만, 특이하게도 이 사람들의 특징은 매우 긍정적이고 순수하며 성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글로벌 기업들은 일부러 일정 비율의 직원을 채용하여 적절한 부서에 배치를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조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지요. 글 속에는 부모님과 성장 환경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뭐라 말 하기는 조심스럽지만, 글 쓴 님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차근차근 도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경계선 지능이 드러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몇 십만명의 엄청난 숫자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둘러 보면 주변인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계선 지능인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너무 낙담과 좌절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 흥미를 느끼는 일을 찾아서 차근차근 도전해 가며 살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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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심각하네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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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어떤 사람도 자기 일하기 힘들다고 지적장애인이라고 했음 글은 잘쓰길래 물어보니 사람하고 소통이 안된다고 함. 경계선이어도 안그래보이는 사람도 있고 지적장애인데도 대학 간 사람도 있음 사람마다 다른데 일단 사회성이 떨어지는거 같음 차라리 글쓰기 배워서 작가처럼 1인 기업일을 해야함

ㅇㅇ오래 전

판녀 대부분이 여기에 속함

ㅇㅇ오래 전

ㄱㄱㅅ

LikeThat오래 전

요즘 어린 아이들은 스마트폰때문에 두뇌가 망가지는 케이스가 많음. 2010년대생부터 경계성지능 비율이 급격히 높아질 것같아서 걱정이 됨.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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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나도 진짜 경지인걸까 신발끈이랑 리본 묶는게 너무 어려움 유튜브로 신발끈 묶는법 검색해서 봐도 못따라하겠어서 속도 0.5배로 해서 무한반복해서 봐도 못함 누가 옆에서 계속 알려줘도 아직까지도 신발끈 못묶음 딱지접기 종이접기 이런것도 못함 그리고 알바도 해봤는데 남들은 5분이면 끝내는 일을 20분동안 하고있음 근데 심지어 5분동안 한 사람보다 일의 정확도도 떨어짐 손이 너무 느리고 효율적으로 일을 못함 쓸데없는 움직임이 너무 많아서 쉴틈없이 일을 해도 다 못하거나 겨우 끝냄 그럼 효율적으로 동선을 짜서 움직이면 되는거아니냐 할텐데 그게 안됨.. 게으름 피우고 대충하는거 아니고 진짜 최선을 다해서 빠릿빠릿하려고 하는데도 남들보다 훨씬 느림 근데 학습능력은 문제없다고 느낀게 학교다닐때 공부하면 성적은 나쁘지않게 잘나왔었음 대체 뭘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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