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배려석 이해감?

쓰니2024.11.21
조회25,186

요즘 버스들 보면, 일반석은 극단적으로 줄이고
교통약자석을 엄청 늘려 놓은 경우 많더라구요.

마치 내가 유치원버스를 탔나 할정도로
노란 의자가 많음

보통 나는 일반석을 앉는데
저리가 없으면 교통약자석에 앉음
사람이 별루 없거나 교통약자가 없으면.
그러다가 몸 불편한 사람이나 노년승객들
타면 자리 양보 해주는편

당시 몸불편한 사람 없기도 하고
노년승객들은 모두 자리에 앉아 있었음
서있는 노년분 없었음
전체적으로 승객 별루 타지 않은 상태 였는데
한 할머니께서 너는 위계질서가 뭔지 모르니?
예절에 대해서 안배웠어? 국민핵교도 안나왔냐?
라고 욕을 시전 하심

왜 그러냐고 하니 왜 젊은것이 노약자석에
쳐 앉아 있어 라고 욕을 하더라구요
당장 사람 없어서 앉아 있다고
사람 오면 비켜드릴거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라고 말하고 넘기려고 하는데
노약자석은 사람 없다고 앉을 자리가 아니라
비워둬야 되는게 예의고 예절이다 라고
욕하심

요즘 버스 보면 교통배려자석 비중은 늘리고
일반석은 극단적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 많은데
다 비워 둬야겠네요?
저말고도 다른 분들도 앉아 계신데
왜 유독 저에게 그러시죠?
그리고 교통약자배려석이라고 몸불편한사람
에게 배려 해야 하는게 아니라 일반석도 배려
해야하는데요? 그리고 전 그렇게 실천잘하고
있으니 신경 끄세요 라고 하니

젊은것이 싹퉁머리가 없다고 하시는데
이게 싸가지 없단 소리 맞죠?



교통약자 배려석으로 극단적으로 늘려야 되는게
아니라 시민들이 교통약자에게 배려 하게 배려심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반석이니 비켜주지 않아도되 라는
생각말고 약자에게 배려 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닌지

임산부석만 임산부에게 배려해주는게 아니라
일반석도 배려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