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으로 산 서울집 제 명의라 불안해요

집걱정2024.11.21
조회5,223
요새 전세대출이 안되서 집주인들이 경매도 많이 넘어간다 하는데
제가 산 집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시세도 샀을때 대비 5-6천 올랐고 호가는 7천정도 시세보다 더 높아져있긴한데
2년뒤 전세세입자분들이 나간다했을때 대출받을 생각하니 막막해요..
대출받기가 부담스러워 또다시 전세를 내준다면 지금 저희집에서 얻어준 20평남짓 조그만 아파트가 너무 좁아서 애기 낳을 생각은 못할 거 같아요 ㅠ
애기를 낳자면 30초반엔 낳고 싶어서 2년뒤 전세내보내고 산 집으로 들어가고 싶어서요
전세보다 더 큰 나머지 돈을 저희집에서 오롯이 부담해주셔서
돈더해주라고 말하기가 죄송하고
결국은 제명의 대출은 부담스러워서 부모님 손 벌릴거같긴한데 부모님도 전세금 일부는 해줘도 다는 해주기 어려울거같아
2년 뒤 일이긴 하지만 결혼이 뭐라고 덜컥 집을 제 명의로 사서
속상하고 불안하네요..
남자네 집에 보태달라고 하시는 댓글 있을까봐 남자네 집은 형편이 안되어 부담해달라고 말도 못꺼내요..
그래서 제 단독명의로 했어요 도배장판, 가전가구만 입주때 남자돈으로 할 거 같아요

댓글 6

ㅇㅇ오래 전

그런 여자가 다퍼줘야하는 상황의 거지집안이랑 결혼 꼭 해야되나요?그 남자 없으면 죽나요? 쓰니 어디 장애 있으신가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니명의라불안하면 내명의로 잠깐돌려놓을래요?

ㅇㅇ오래 전

양도세가 어마무시 하다는건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얘긴데........... 집대출받아서 전세금 내어주고 이자내면서 2년간 실거주해야죠. 양도세 내는것보다 2년동안 이자내는게 싸게먹힐텐데요.

집걱정오래 전

양도세가 어마무시해서 그리구 전세준 아파트 비과세로 팔려면 실거주 2년해야되서요 들어가긴 해야되서 전세내줄돈의 출처가 막막한거예요 얻어준 조그만아파트는 제 명의도 아니고 부모 명의라 팔으라 뭐라 할 입장도 아니구요 ㅠㅠ

ㅇㅇ오래 전

지금 저희집에서 얻어준 조그만 아파트 팔고 전세준 아파트 팔아서 적당한 다른 아파트 들어가면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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