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나름 매너있게
차에선 안피고 밖에서 피면 바로 가글함
술은 한번 먹으면 블랙아웃을 늘 경험하는데
은근 즐기는 스타일(?)인것 같아
남친은 저녁약속이 거의 매일있고(주5일)
때마다 반주를 하는데
기분좋게 마시고 들어오면 서로 좋은데
먹다보면 더먹고싶고
혼자살고 그렇다보니 귀가시간이라는게 없어서
그때문에 나랑 간간히 싸웠었구
근데 어느날부터 운동에 꽂혀서 술먹으면 아깝다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바른생활을 하더라구
내가 좋아해주니까 뿌듯해하면서 말야
근데 어느 만나기로 얘기만 해놓은날
갑자기 오전부터 연락이안되다가 오후에 연락이 되었는데
횡설수설... 쉬는날인데 갑자기 출근한다길래
안쓰러운맘에 커피한잔 주고 얼굴보고오려고 갔다?
근데 만취한 사람이 나오는거야
술냄새가 나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나 개코거든
끝까지 우기다가 나중엔
내가 싫어할까봐 걍 혼자 맥주두캔 마시구잤다고 둘러대는데
증거도없고 ... 그냥 넘어갔지모 ㅜㅜ
근데 그 이후로 몇번 비슷한일들이 생겼어
일찍잔다고 하고 담날 오전에 연락 안되다가 오후에 카톡만 가끔오고?
너무 찝찝했지
근데 절대 나 실망 안시키겠다고 거짓말 안하겠다고 약속해놓고서는 오늘 또 걸렸다..?
오전 출근시간 지나도 연락없길래 전화도 안받고
느낌이 쎄했지만 아니길 바라면서
남친집앞에 가봄(집앞에간건 처음임)
차가 그대로 있더라고
11시쯤 전화해보니 받길래 출근안하냐고 물었지
횡설수설 하길래 술먹었냐니까 아니라고 그냥 잔거라고...
일단 씻고 온대서 난 그냥 차에서 기다렸고
이내 나와서 내 차를 발견하곤 차로 오더라
좀 떨어져서 물었지 “ 술 마셨어? ” 하니까 “ 아니 ”
라고 하길래 그럼 냄새맡아본다 하고 가까이가니
술냄새가 엄청나...
그제서야 만취라며 내 차에 타더니 눈감고 쓰러지더라고...
새벽에 잔다고 하고 나간거냐며 물었더니
그냥 조금 먹었다고 하다가
누구랑 먹었냐니까 친한 동생이 새벽3시에
전화와서 나갔다고
어떻게 집에왔냐고 하니 기억이 없대 ...
통화기록 보여달라니 이미 지워져있고
거짓말의 이유는 내가 술먹는거 싫어해서래
여자생겼냐니까 아니라고 난리난리 치는데
너무 속아서 못믿겠더라고 ㅜㅜ
더 할말 없냐니까 미안하다면서 90%만 미안하고
10%는 내잘못이라면서 나한텐 할말없냐는데
너무 속상해서 그만 하자고 하고 차에서 내려보낸뒤 집에왔어...
계속 맘이 불편해
불과 10일전에도 거짓말해서 걸리고 싸우고
절대 안그러겠다하고는 며칠새 두번이나 또 반복...
그렇게 거짓말하면서 술먹지말고
너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라니까 내가 너무 매정하대
내가 이해해주고 또 넘어가야하는걸까?!
단순히 남자끼리 집에서 술먹는데
그렇게 숨길까 싶어
최근 한달새는 더 잦아졌어...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해하고 넘어가면 또 그럴까봐 너무 싫은데
술 아니고는 싸울일이 없거든
얘기좀해주라 ㅠㅠ
거짓말하는 남자친구
난 술 담배 안하고
남친은 술 담배 하는사람이야
담배는 나름 매너있게
차에선 안피고 밖에서 피면 바로 가글함
술은 한번 먹으면 블랙아웃을 늘 경험하는데
은근 즐기는 스타일(?)인것 같아
남친은 저녁약속이 거의 매일있고(주5일)
때마다 반주를 하는데
기분좋게 마시고 들어오면 서로 좋은데
먹다보면 더먹고싶고
혼자살고 그렇다보니 귀가시간이라는게 없어서
그때문에 나랑 간간히 싸웠었구
근데 어느날부터 운동에 꽂혀서 술먹으면 아깝다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바른생활을 하더라구
내가 좋아해주니까 뿌듯해하면서 말야
근데 어느 만나기로 얘기만 해놓은날
갑자기 오전부터 연락이안되다가 오후에 연락이 되었는데
횡설수설... 쉬는날인데 갑자기 출근한다길래
안쓰러운맘에 커피한잔 주고 얼굴보고오려고 갔다?
근데 만취한 사람이 나오는거야
술냄새가 나는데 끝까지 아니라고
나 개코거든
끝까지 우기다가 나중엔
내가 싫어할까봐 걍 혼자 맥주두캔 마시구잤다고 둘러대는데
증거도없고 ... 그냥 넘어갔지모 ㅜㅜ
근데 그 이후로 몇번 비슷한일들이 생겼어
일찍잔다고 하고 담날 오전에 연락 안되다가 오후에 카톡만 가끔오고?
너무 찝찝했지
근데 절대 나 실망 안시키겠다고 거짓말 안하겠다고 약속해놓고서는 오늘 또 걸렸다..?
오전 출근시간 지나도 연락없길래 전화도 안받고
느낌이 쎄했지만 아니길 바라면서
남친집앞에 가봄(집앞에간건 처음임)
차가 그대로 있더라고
11시쯤 전화해보니 받길래 출근안하냐고 물었지
횡설수설 하길래 술먹었냐니까 아니라고 그냥 잔거라고...
일단 씻고 온대서 난 그냥 차에서 기다렸고
이내 나와서 내 차를 발견하곤 차로 오더라
좀 떨어져서 물었지 “ 술 마셨어? ” 하니까 “ 아니 ”
라고 하길래 그럼 냄새맡아본다 하고 가까이가니
술냄새가 엄청나...
그제서야 만취라며 내 차에 타더니 눈감고 쓰러지더라고...
새벽에 잔다고 하고 나간거냐며 물었더니
그냥 조금 먹었다고 하다가
누구랑 먹었냐니까 친한 동생이 새벽3시에
전화와서 나갔다고
어떻게 집에왔냐고 하니 기억이 없대 ...
통화기록 보여달라니 이미 지워져있고
거짓말의 이유는 내가 술먹는거 싫어해서래
여자생겼냐니까 아니라고 난리난리 치는데
너무 속아서 못믿겠더라고 ㅜㅜ
더 할말 없냐니까 미안하다면서 90%만 미안하고
10%는 내잘못이라면서 나한텐 할말없냐는데
너무 속상해서 그만 하자고 하고 차에서 내려보낸뒤 집에왔어...
계속 맘이 불편해
불과 10일전에도 거짓말해서 걸리고 싸우고
절대 안그러겠다하고는 며칠새 두번이나 또 반복...
그렇게 거짓말하면서 술먹지말고
너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라니까 내가 너무 매정하대
내가 이해해주고 또 넘어가야하는걸까?!
단순히 남자끼리 집에서 술먹는데
그렇게 숨길까 싶어
최근 한달새는 더 잦아졌어...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이해하고 넘어가면 또 그럴까봐 너무 싫은데
술 아니고는 싸울일이 없거든
얘기좀해주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