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쌍둥이에요 1분차이로 먼저 태어난 오빠가 있어요
오빠가 제친구랑 결혼을 했어요 애기도 있어요
학교다닐땐 별로? 안친했는데 오빠랑 연애한다는 얘기 듣고 동갑이니 어찌해서 친해졌고 또 성격도 잘맞아서 이제껏 잘지냈어요
새언니가 술을 좋아해요 술을 자주 마셔요
저랑도 간간히 먹어요 제가 오빠네집 근처에서 허ㅣ식을 하는데 2차로 맥주집을 갔는데 새언니가 있었고 인사했어요
쓰니; 언니 ~ 조카는 뭐해요? 오빠랑 있어요???
새언니; 아니요? 애기 자고 있어요 홈캠으로 보고 있어서 괜찮아요~~ 집앞이니까 다시 들어가면 돼요
쓰니; 네????? 에이 그건 아니죠 언니 취한것 같은데
얼른 들어가봐요 아님 내가 가도 돼요?
(차를 가지고 욌고 술을 마시지 않았음 )
새언니; 괜찮아요~ 아가씨 회식 재밌게 해요~
이러고 대화는 끝났어여
순간 뭐지 싶어서 오빠에게 전화를 할까 하다가
무슨 오지랖인가 싶어서 말았어요
집갈려고 나왔는데 오빠가 갑자기 전화왔고(새언니가 말한것 같았어오)
엄마한테는 제발 이런상황 말하지말라고
그래서 제가 제정신이냐 아니 애기가 걱정되면 낸케
전화할게 아니라 애기한테 가야지
이랬더니 본인 잠시 스레기 버리고 온사이에 나간것 같다고.. (절대 아닌것 같앗어요)
새언니가 산후 우울증? 심해서 그냥 봐줐고
본인도 타일렀고 화도 내봤는데 살림 거의 요새 안하고 오빠가 일 끝나고 다 도와주는데도
계속 그럼다면서 이제는 그냥 그려려니 하니까
저한테도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상황인가 싶네요 진짜로ㅋㅋㅋ
아니 애엄마가 애기 안보고 밖에서 애기놓고 슐먹는데 말이 되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