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란은 둘다 성인이라 공란으로 하고
미성년자만 증인란 쓰라하더라구요
그리고 도장은 필요없구 양쪽신분증이랑 신고서만 지참해서 혼자가도 접수해주세요
주작이라하셔서 신고서 접수증 개인정보가리고
인증합니다
접수일로 7일후에 등본에 뜬다고하더라구요
((((애기를 둘 이상 낳고 싶어서 서두른 감이 있지만
잘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추가)))
혼인신고서랑 상대편민증갖고가서 접수했어요
혼자가니까 이상하게보시는건커녕 구청담당자분이
바로접수하셔서 10분만에 끝났구요
생각보다 결혼을안하셔서그런지 결혼접수 창구는
텅텅비었어요 구청 다른 민원과는 대기자 줄서있는데요
제조건이 일등신부감 이런거는 아니라서
섭섭하긴했지만 제주제파악상 더좋은 남자 못만날거
알기에 이남자랑 헤어지고 다시 시작할 엄두가
안되더라구요
다행히 성격궁합, 속궁합, 식궁합은 잘맞아서
부족한 사람들끼리 힘내서 잘살아보려합니다~))))))
최근 8.8 정부대책때 대출옥죈다 소리나오고
급매를 시세보다 싸게사긴했어요
그뒤로 뉴스에서 집값 하락론이 대두하니까
남친이 걱정엄청하면서 빚지는거 아니냐 하면서
결혼망설이는 느낌이 좀 보였는데
제가산아파트가 시세나 호가나 산거대비
6~8천 이상 뛰어서 남친한테 알렸더니
혼인신고서랑 민증주고
구청에 접수해도된다하는데
마냥 기분이좋지만은 않고
속물적인게 찜찜한데
저는 남친 재산이나 능력안보고
콩깎지씌여 하는 손해보는 결혼이라서요
신고서만 제출하면 혼인신고되는건데
제가 망해도 이 사람이 곁에있을지
찜찜해요
찜찜하다고 파혼하기엔 지금나이에 더 좋은 사람 만날
자신이 없어 망설여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