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ㅇㅇ2024.11.22
조회393

이렇게 슬퍼서 눈물만 날까
보이는 그대로 믿으면 되는걸
혹시라는 생각을 접으면 된다
알 수 없는 것들을 알려고 하지말자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런거다 그냥
내가 없어도 잘 지낼거고
나도 그러면 되는거고
간단한건데 뭐가 이렇게 복잡할까
흘러가는대로 그런거려니
어느날 갑자기 없어진대도
아무일 없는 사이이려니
남들과 똑같고 다르지 않다는 사실
믿을 수 없는 일들을 믿으려 하지마
내 마음을 잘 다스리는 그런 날들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