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부조리함에 무력함을 느껴
조금 긴 글이 될 수도 있는데 읽어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나지금 너무 억울하고 속이 문드러졌거든ㅋㅋㅋㅋㅋㅋ
가게 장사를 몇 년 했는데 불법주차 문제로 죽을 뻔 했지뭐야.
우리 가게는 가운데 끼어있는 가게야. 양 옆에 다른 가게들이 있지.
근데 옆집에서 몇 년 내내 지네 가게 앞이 아니라 우리가게 앞에 차를 대는거야. 근데 동네 소문난 미친년이라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양보하며 지냈어.
그래서 내가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은 차 빼달라는 일이었지(이것도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님.)
근데 이 집에서 한 번도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는 말이 없었어. 참 양심없는 집이지 않아?
그러던 어느 날, 권리를 주겠다는 분이 계셔서 어차피 장사가 잘 되는 곳도 아니어서 얼른 도망가야겠다 싶어서 그 분과 계약했어.
근데 이 옆집 미친년이 그 분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며(이 분은 자기가게 앞에 주차 못 하게 할 것 처럼 보여서) 오면 가만 안 둔다며 새로운 세입자를 괴롭히는거야. 그래서 이러다 계약 취소되겠다 싶어서 옆집에 가서 새로운 세입자랑 좀 잘 해 볼 순 없겠냐, 내가 몇 년 동안 양보하면서 지내주지 않았냐 그랬더니 상관말라며 꺼지라는 식인거야ㅋㅋㅋ
그래서 그럼 앞으로 나 없을 때도 다시는 우리가게 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고 했어. 알겠다고 했는데 그 뒤로도 우리가게 앞에 주차를 하는거야^^....
집주인에게도 가게를 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몇 번 요청했는데 애들싸움에 끼기 싫다 ‘세 사는 게 뭐 대단한 거가고’ 모욕적인 언사까지 해대며 다신 전화하지 말라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해서, 나는 나간다고 막해하는건가봐. 쥐꼬리만한 월세 받는 주제에 저런 우월감에 찬 말을 하는 것도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있는내내 월세 한 번 안 밀렸고 가끔 음식도 가져다주고 잘 해줬는데, 인간쓰레기의 본 모습을 본 것 같아.
세를 받으면 기본적으로 장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것 아니야? 진짜 양심뒈진 인간들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리고 그 미친년이 있는 집 말고 다른 옆집은 이 미친년이 자기 가게 앞에 주차하는게 더 편하다는거야. 다른 차는 바로 안 빼 주는데 차라리 이 미친년집은 차를 바로 빼줘서.
나만 양옆에 불법주차 때문에 우리는 아예 5분 정차조차 못 하는 집이 된거지. 이런 사정을 말해봤지만 내가 너한테 무슨 피해를 줬냐며 역정을 내더라고. 건물이 집주인포함 다 쓰레기였어.
근데 웃긴게 이 건물 앞은 도로라 전부 불법주차거든?ㅋㅋㅋㅋ 황색 점선이라 5분 정차만 가능한 곳이란 말야.
그래서 그럼 난 앞으로 모든 차를 불법주차 신고하겠다 선언하고 민원을 넣어서 차를 옮기게 만들었어. 그 때도 이게 왜 불법주차냐, 나더러 왜 신고를 했냐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위협을 하길래 경찰에 신고해서 나한테 접근하지 못 하게 해 달라고 경고를 줬어.
조금 고소해하며 밤에 또 가게에서 물건을 빼려고 봤더니 또 우리가게 앞에 주차되어 있는거야! 정말 또라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냥 경고장이 아닌 과태료를 먹여버렸어! 단속요원이 해코지 당하시는 거 아니냐고 걱정해주시더라고..
그리고 다음 날 갔는데 이번엔 다른 큰 suv 차가 또 주차되어 있었어. 그래서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찍는 나를 보고 그 미친년 남편새끼가 주차되어있는 차를 타더니 시동걸어서 후진으로 나를 치려하는거야????
우리가게 앞 데크로 도망쳐서 다치진 않았는데, 너무 놀라고 화가나서 경찰에 살인미수로 신고하고 싶었지만 다치진 않아서 특수폭행으로 신고하고 진술서도 작성하고 왔어.
근데 그 거리에 cctv도 없고 그 가해자새끼 블랙박스는 지워지는 거 아닌가 걱정 돼.. 또 본 사람이 있어서 증인해달라고 부탁은 해 놨는데 걱정되긴하네..
아무튼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 부조리함을 겪어야 하는 지 너무 억울해! 친구들은 내가 마동석이었으면 이런 부조리함을 안 겪었을텐데 너만 어린 여자애라 그런거라더라고... 참..
가족들은 보복이 걱정되는지 원한살 짓 하지말라고 그냥 고소취하하고 억울해도 더러워도 피하라는거야.
근데 난 감히 사람을 향해 악셀을 밟은 새끼가 용서가 안 되네.
내가 이상한거야?? 그 건물에 정신병자들밖에 없어서 이젠 내가 유도리없는 사람인건지 혼란스러울 지경이야ㅋㅋㅋㅋㅋㅋ
정상인의 생각을 말해줘. 너네라면 어떻게 하겠어?
모자이크 처리를 너무 많이 해서 거의 안 보이겠지만 우리 가게 앞에 주차한 꼬라지도 첨부해볼게ㅋㅋㅋㅋㅋ 정말 가게 앞을 통째로 막아둠.(지네 가게 앞은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보라고 비워 둠.)
불법주차 신고했다 죽을뻔함
조금 긴 글이 될 수도 있는데 읽어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
나지금 너무 억울하고 속이 문드러졌거든ㅋㅋㅋㅋㅋㅋ
가게 장사를 몇 년 했는데 불법주차 문제로 죽을 뻔 했지뭐야.
우리 가게는 가운데 끼어있는 가게야. 양 옆에 다른 가게들이 있지.
근데 옆집에서 몇 년 내내 지네 가게 앞이 아니라 우리가게 앞에 차를 대는거야. 근데 동네 소문난 미친년이라 상대하기 싫어서 그냥 양보하며 지냈어.
그래서 내가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은 차 빼달라는 일이었지(이것도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님.)
근데 이 집에서 한 번도 미안하다거나 죄송하다는 말이 없었어. 참 양심없는 집이지 않아?
그러던 어느 날, 권리를 주겠다는 분이 계셔서 어차피 장사가 잘 되는 곳도 아니어서 얼른 도망가야겠다 싶어서 그 분과 계약했어.
근데 이 옆집 미친년이 그 분이 자기 마음에 안든다며(이 분은 자기가게 앞에 주차 못 하게 할 것 처럼 보여서) 오면 가만 안 둔다며 새로운 세입자를 괴롭히는거야. 그래서 이러다 계약 취소되겠다 싶어서 옆집에 가서 새로운 세입자랑 좀 잘 해 볼 순 없겠냐, 내가 몇 년 동안 양보하면서 지내주지 않았냐 그랬더니 상관말라며 꺼지라는 식인거야ㅋㅋㅋ
그래서 그럼 앞으로 나 없을 때도 다시는 우리가게 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고 했어. 알겠다고 했는데 그 뒤로도 우리가게 앞에 주차를 하는거야^^....
집주인에게도 가게를 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몇 번 요청했는데 애들싸움에 끼기 싫다 ‘세 사는 게 뭐 대단한 거가고’ 모욕적인 언사까지 해대며 다신 전화하지 말라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세입자와 계약해서, 나는 나간다고 막해하는건가봐. 쥐꼬리만한 월세 받는 주제에 저런 우월감에 찬 말을 하는 것도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있는내내 월세 한 번 안 밀렸고 가끔 음식도 가져다주고 잘 해줬는데, 인간쓰레기의 본 모습을 본 것 같아.
세를 받으면 기본적으로 장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것 아니야? 진짜 양심뒈진 인간들 너무 많은 것 같아.
그리고 그 미친년이 있는 집 말고 다른 옆집은 이 미친년이 자기 가게 앞에 주차하는게 더 편하다는거야. 다른 차는 바로 안 빼 주는데 차라리 이 미친년집은 차를 바로 빼줘서.
나만 양옆에 불법주차 때문에 우리는 아예 5분 정차조차 못 하는 집이 된거지. 이런 사정을 말해봤지만 내가 너한테 무슨 피해를 줬냐며 역정을 내더라고. 건물이 집주인포함 다 쓰레기였어.
근데 웃긴게 이 건물 앞은 도로라 전부 불법주차거든?ㅋㅋㅋㅋ 황색 점선이라 5분 정차만 가능한 곳이란 말야.
그래서 그럼 난 앞으로 모든 차를 불법주차 신고하겠다 선언하고 민원을 넣어서 차를 옮기게 만들었어. 그 때도 이게 왜 불법주차냐, 나더러 왜 신고를 했냐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위협을 하길래 경찰에 신고해서 나한테 접근하지 못 하게 해 달라고 경고를 줬어.
조금 고소해하며 밤에 또 가게에서 물건을 빼려고 봤더니 또 우리가게 앞에 주차되어 있는거야! 정말 또라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그냥 경고장이 아닌 과태료를 먹여버렸어! 단속요원이 해코지 당하시는 거 아니냐고 걱정해주시더라고..
그리고 다음 날 갔는데 이번엔 다른 큰 suv 차가 또 주차되어 있었어. 그래서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려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 찍는 나를 보고 그 미친년 남편새끼가 주차되어있는 차를 타더니 시동걸어서 후진으로 나를 치려하는거야????
우리가게 앞 데크로 도망쳐서 다치진 않았는데, 너무 놀라고 화가나서 경찰에 살인미수로 신고하고 싶었지만 다치진 않아서 특수폭행으로 신고하고 진술서도 작성하고 왔어.
근데 그 거리에 cctv도 없고 그 가해자새끼 블랙박스는 지워지는 거 아닌가 걱정 돼.. 또 본 사람이 있어서 증인해달라고 부탁은 해 놨는데 걱정되긴하네..
아무튼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런 부조리함을 겪어야 하는 지 너무 억울해! 친구들은 내가 마동석이었으면 이런 부조리함을 안 겪었을텐데 너만 어린 여자애라 그런거라더라고... 참..
가족들은 보복이 걱정되는지 원한살 짓 하지말라고 그냥 고소취하하고 억울해도 더러워도 피하라는거야.
근데 난 감히 사람을 향해 악셀을 밟은 새끼가 용서가 안 되네.
내가 이상한거야?? 그 건물에 정신병자들밖에 없어서 이젠 내가 유도리없는 사람인건지 혼란스러울 지경이야ㅋㅋㅋㅋㅋㅋ
정상인의 생각을 말해줘. 너네라면 어떻게 하겠어?
모자이크 처리를 너무 많이 해서 거의 안 보이겠지만 우리 가게 앞에 주차한 꼬라지도 첨부해볼게ㅋㅋㅋㅋㅋ 정말 가게 앞을 통째로 막아둠.(지네 가게 앞은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보라고 비워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