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억울하고 원통하네요...

아오빡쳐2009.01.23
조회103,041

참으로 억울합니다..

 

지난 15개월동안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죠.

 

정말 일이 힘든일이고 어려운시기라 사람들도 일 안하고,

 

새로오는 사람들마다 일주일 일하고 다음날엔 아에 안오고..

 

이런식으로 다른 파트는 오전오후 합쳐 8~9명이서 일하는걸,

 

저희는 고작해야 3명 이런식으로 일해왔었죠..

 

정말 열심히 지금생각하면 왜 바보같이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지만,

 

몸도 망가지고 마음도 망가지고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일때문에.. 이랬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그저 나는 아르바이트생일뿐이고, 상대는 나보다 조금 높은 선임이었고..

 

근데 그 선임이 짜증을 내고, 나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고..

 

열받아서 싸웠습니다.

 

더이상 일하기 싫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리곤 두번이나 퇴직서에 싸인을 해달라고 해도, 싸인을 안해주고..

 

퇴직서에 싸인 안해주면, 퇴직금도 안나오고 그러기에 매달렸으나 안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관뒀습니다..

 

그리고 한달지나니까 원래 시급제로 급여가 나오기에,

 

그만두는 달에 10일가량 일을해서 40만원 가량 나와야하는 돈이있었죠.

 

물론 퇴직금도 따로 나와야했구요.

 

참으로 어이없는게..

 

무단결근으로 인한 피해로 퇴직금과 저 40만원이 몽땅 안들어오더군요..

 

나 참 어이없어서..

 

내가 퇴직하고싶어도 못하게하고, 그럴거면 대우라도 잘해주던가..

 

무단결근... 어이없더라구요...

 

노동부에 신고할려고해도 무단결근 처리때문에 보상도 못받을꺼같고..

 

그래도 14개월동안 모든걸 버려가며 일한곳인데, 정은 커녕 악만 남았네요..

 

진짜 더러워서 이제 알바 못하겠네요..

 

닥치고 공부중... 아 세상 진짜 더럽다.. 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