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와이프만 챙기다 어머니 쓰러진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살아야하나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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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나름 가정에 충실하게 살았습니다아내와 사이도 좋고아이들에게도 나름 웃기고 좋은 아빠입니다
그렇게 가정생활이 행복한 어느날어머니와 잠시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요양보호사를 하고 계시는데요사람이 모자라서 12일째 쉬지도 않고 일을 하시다
평소에 좋지 않던 허리에 문제가 생겨집에 누워계신다고 하더군요
일단 왜 그런식으로 일했는지그 요양보호소인가요? 거기 따져묻고도 싶고
어머니한테도 절대 그런식으로 일하지 마셔라돈은 내가 벌어서 용돈이든 뭐든 드릴테니
그런식으로 하지 마셔라말을 했습니다

결혼을 해버리니같이 살던 어머니에게서우리가족에게로 관심사가 쏠리고
그로인해 점점 어머니가 잊혀져 가더군요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부부끼리 챙기시겠지만
홀로 계신 어머니가 걱정이 됩니다

허리가 안좋으셔서 병원은 꾸준히 다닙니다만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은듯 합니다
저희 어머니를 도와드릴 방법 없을까요?방법 추천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