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그리도 배려가 없던건가요?

노마드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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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 못했는지 궁금합니다.
와이프랑 11개월 된 아들을 데리고 근처 스타벅스에 갔는데 와이프는 모유수유중이어서 카페인을 못먹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줄 이탈을 하면서 저보고는 가만히 줄 서있으라고 하면서 본인은 주변 구경하고 온다고 다른데로 가더랍니다. 그래서 계속 기다리다 혼자 생각하기론 와이프는 먹기 싫은 가보다 해서 차이티라떼를 시켰습니다. 와이프는 이걸 보고 후에 저한테 화를 엄청 내던데요, 왜 본인껀 안사놨냐는 겁니다. 만약 한잔을 샀으면 나눠 마실수있게 디카페인으로 샀어여한다는데 제가 정말 그리도 잘못한건가요? (아내는 카페를 가면 디카페인 바닐라라떼흘 시킵니다. 그리고 다시 주문하기엔 줄이 너무 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