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위 연상 남친과 연애한지 5년째입니다.
저는 33살이구요
재작년부터 결혼생각을 조금씩 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직 생각이 없는것같아요
연인사이는 좋고 특별히 싸우거나 권태기도 아니고 무난하게 사귀고있어요
둘다 직장생활 하고있고 양가형편은 비슷해요.
결혼생각할 시기는 이미 지난거 같은데 왜 저혼자만 조급해하는거 같죠..?
제가 먼저 말을 안해본것도 아니에요
이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결혼계획 세우고 싶다고 했어요
올해말에 인사드리자고 하더니 지금도 아무얘기 없어요
어제 제가 '부모님 시간이 언제 되시냐고 이제 인사드리고 해야지 "그랬어요
뜬금없다는식으로 응? 갑자기? 이러네요
완전히 까먹은듯한 느낌이에요
나랑 결혼할생각이 없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죽어도 아니라네요
그래..그건 아니라쳐도 저혼자 이러는게 너무 자존심상해요
지금은 부모님이 바쁘셔서 12월중순이후에나 가능할듯하다는데 이거는뭐 하청업체 직원이 계약해달라고 매달리는느낌이고..
올해안에 상견례하고 예식장 확정까지 딱 완료하려고했는데 기분이 나빠지려고 해요
결혼생각이 없으면 없다고 말이라도 하던지ㅠ
결혼생각이 없는듯한 남자친구..
저는 33살이구요
재작년부터 결혼생각을 조금씩 했는데 남자친구는 아직 생각이 없는것같아요
연인사이는 좋고 특별히 싸우거나 권태기도 아니고 무난하게 사귀고있어요
둘다 직장생활 하고있고 양가형편은 비슷해요.
결혼생각할 시기는 이미 지난거 같은데 왜 저혼자만 조급해하는거 같죠..?
제가 먼저 말을 안해본것도 아니에요
이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결혼계획 세우고 싶다고 했어요
올해말에 인사드리자고 하더니 지금도 아무얘기 없어요
어제 제가 '부모님 시간이 언제 되시냐고 이제 인사드리고 해야지 "그랬어요
뜬금없다는식으로 응? 갑자기? 이러네요
완전히 까먹은듯한 느낌이에요
나랑 결혼할생각이 없는거 아니냐고했더니 죽어도 아니라네요
그래..그건 아니라쳐도 저혼자 이러는게 너무 자존심상해요
지금은 부모님이 바쁘셔서 12월중순이후에나 가능할듯하다는데 이거는뭐 하청업체 직원이 계약해달라고 매달리는느낌이고..
올해안에 상견례하고 예식장 확정까지 딱 완료하려고했는데 기분이 나빠지려고 해요
결혼생각이 없으면 없다고 말이라도 하던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