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입니다 결혼 10년차인 윗동서가 한명 계시는데 형님은 제가 봐도 시부모님을 잘 모셔요 저도 한다고 하는데, 형님에 비하면 저는 그냥 할 도리만 하는 편이네요 어느 정도냐면, 저희는 여행은 세번 밖에 같이 못갔지만 대신, 종종 맛집이랑 분위기 좋은 카페 찾아서 시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하고, 생신 챙겨드리고 명절에 얼굴 뵙고 그 정도? 근데 형님네는 일년에 두번 꼬박 여름에 한번 겨울에 한번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 다니고(저 시집오기 전부터 그랬대요), 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시댁 근처에 살아서 그런지 애들 데리고 한달에 네번 꼴로 시댁 방문하고 시부모님 결혼기념일도 챙겨드려요 그래도 시부모님은 차별 하시는 분들은 아니시거든요 항상 뭐든 형님 챙기시면 저도 같이 챙겨주세요 얼마전에도 형님네랑 여행 다녀 오시면서 제 선물을 사다주셨는데, 형님이 저보고 '동서는 맨날 공짜로 받아서 좋겠네?' 하더라고요...웃으면서 얘기하긴 하는데 뼈가 있는 말이었을까요?..
비꼬는것 같은 형님 말
그래도 시부모님은 차별 하시는 분들은 아니시거든요 항상 뭐든 형님 챙기시면 저도 같이 챙겨주세요 얼마전에도 형님네랑 여행 다녀 오시면서 제 선물을 사다주셨는데, 형님이 저보고 '동서는 맨날 공짜로 받아서 좋겠네?' 하더라고요...웃으면서 얘기하긴 하는데 뼈가 있는 말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