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8세 미혼남자.

ㅇㅇ2024.11.24
조회169
학교에서 시설관리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여고에서요..
거기서 사연은 참 많긴 한데  지금은 딱 1가지 사연만 얘기하려고 하는데요.
선생님들중에 32세 되는 화려하게 이쁜건 아니고 고급스럽게  은은하게 이쁜 여선생님이 있어요.
성격도 참 차분하고 조신하고 말도 별로 없고  그런데  그선생님이랑 어떻게 해서 많이 친근해지고
장난도 칠정도가 됬어요.
아마 나한테 마음을 열은거 같고요..

여고생중에 1학년 성격 발랄하고 밝은 이쁘장하게 생긴 여학생이 있어요.
걔랑은 특별하게 친하게 지내는 단 1명의 여고생이에요.
근데 얘도 가만보니간 나한테 맘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몇일동안 고민을 좀 해봤어요.
32세  여선생님과  고1 여고생과 둘중에 누굴 택할까??? 
엄청 고민을 했는데 도저히 둘다 버리기 아까운거에요.
32세 여선생과는 안정권에 들어가 있고
고1 여학생은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직 피어나는 랜덤같은 새싹이라...
누굴 고를까요???
외모도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성격도 둘다 다 맘에 들고
아진짜 너무 고르기 힘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