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측, ‘16세 연하’ 문가비 子 친부 보도에 “확인 중”

쓰니2024.11.24
조회113

 정우성-문가비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근 문가비가 출산을 고백한 가운데, 아이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 답했다.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1월 24일 뉴스엔에 문가비가 출산한 자녀의 친부가 정우성이라는 보도와 관련, "소식을 접하고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라고 공백기 동안 출산했음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날 디스패치는 문가비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가 정우성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만나 가깝게 지냈으며, 그러다 지난해 6월 문가비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됐다.

정우성 측, ‘16세 연하’ 문가비 子 친부 보도에 “확인 중”문가비 소셜 미디어

문가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뒤늦게 출산 소식을 알리며 "너무나 갑작스럽게 찾아온 소식에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렇게 하기로 선택을 했던 건 오로지 태어날 아이를 위함이었다. 마음 한편에 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꽁꽁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아무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은 너무나 부족한 예비 엄마였기에 모든 걸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사실 그건 겁쟁이 엄마의 선택이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에 나온 아이를 앞에 두고 여전히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엄마이지만 그런 나의 부족함과는 상관없이 존재 그 자체만으로 나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이 아이를 보며 완벽함보다는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그래서 엄마로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온전한 사랑으로 채워지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다”라며 “나의 아이에게 지난날 내가 보았던 그 밝고 아름다운 세상만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용기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9년생 문가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겟잇뷰티’,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했다. 2020년 이후부터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자취를 감췄다.

1973년생인 정우성과는 16살 나이 차이가 난다.
배효주 hyo@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