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사귄 남친과 결혼을 많이 원하는데 저희 부모님이랑 남친쪽 부모님 반대가 정말 심해요.
남친 부모님은 학벌이랑 집안차이가 너무 난다고 절 대놓고 무시하고 싫어하십니다. 저랑 사귀는 걸 뻔히 아시면서도 남친한테 본인이 소개시켜주는 여자를 만나보라고 강요하실 정도로.
저희 부모님도 남친을 처음 봤을때부터 남자친구 차부터 옷차림까치 사치가 심한것같다 하시면서 남자친구 직업도 결국 자기 능력이 아니라 남자친구 아버지때문에 얻은거라 고생을 안해봤을것같다 등등 이런저런 것들이 마음에 안든다며 싫어하셨고.
이대로라면 부모님들과 연을 끊지 않는 이상 몇년이 지나도 정상적인 결혼은 하기 힘들겠다 싶어요.
요즘은 아이를 먼저 가진 다음에 양가에 인사드리면 허락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결혼반대하며 연을 끊겠다고 하는 부모님들도 아이를 데려가니 너무 예뻐하시면서 상대를 인정해줬다 이런 글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일뿐 아직 남친한테는 말하지 않은 상태고요.
아이를 먼저 갖고 아이가 있으니까 결혼하겠다고 요구한다는게 정상이 아닌건 알아요. 이렇게 해도 양가 축복속에 결혼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겠지요ㅜㅜ
하지만 최소한 부모님들과의 연을 끊지 않고 결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부딪혀볼만하다고 생각하면 남친한테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결혼허락을 위해 임신부터 하고싶어요
2년동안 사귄 남친과 결혼을 많이 원하는데 저희 부모님이랑 남친쪽 부모님 반대가 정말 심해요.
남친 부모님은 학벌이랑 집안차이가 너무 난다고 절 대놓고 무시하고 싫어하십니다. 저랑 사귀는 걸 뻔히 아시면서도 남친한테 본인이 소개시켜주는 여자를 만나보라고 강요하실 정도로.
저희 부모님도 남친을 처음 봤을때부터 남자친구 차부터 옷차림까치 사치가 심한것같다 하시면서 남자친구 직업도 결국 자기 능력이 아니라 남자친구 아버지때문에 얻은거라 고생을 안해봤을것같다 등등 이런저런 것들이 마음에 안든다며 싫어하셨고.
이대로라면 부모님들과 연을 끊지 않는 이상 몇년이 지나도 정상적인 결혼은 하기 힘들겠다 싶어요.
요즘은 아이를 먼저 가진 다음에 양가에 인사드리면 허락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결혼반대하며 연을 끊겠다고 하는 부모님들도 아이를 데려가니 너무 예뻐하시면서 상대를 인정해줬다 이런 글들도 엄청 많더라고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일뿐 아직 남친한테는 말하지 않은 상태고요.
아이를 먼저 갖고 아이가 있으니까 결혼하겠다고 요구한다는게 정상이 아닌건 알아요. 이렇게 해도 양가 축복속에 결혼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겠지요ㅜㅜ
하지만 최소한 부모님들과의 연을 끊지 않고 결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부딪혀볼만하다고 생각하면 남친한테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 계신가요.꼭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