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초대 티켓 요구’에 “매너 좀 챙깁시다”

쓰니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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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우. 사진 ㅣ린브랜딩

신화 출신 이민우가 데뷔 26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가운데, 초대 티켓을 요구하는 몇몇 지인들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25일 SNS에 “연극 ‘레미제라블’ 초대를 안 받았으니 안가겠다 서운하다라는 지인들은 똑똑히 들으시오!”라며 불편한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이민우는 “보러온 연예인들,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모두들 먼저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다들 알아서 티켓 구매해서 온겁니다”라고 밝힌 뒤 “매너들 좀 챙깁시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민우는 지난 24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내린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학생 혁명가 마리우스 역을 출연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민우는 극 중 프랑스 혁명의 한 가운데서 민중 봉기에 앞장선 학생 혁명가를 연기했다. 그는 사랑과 정의 모두에 헌신하는 용기 있는 모습을 그려내 감동을 전달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