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 글 써서 좀 어색한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혹시 이해 안 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음슴체ㄱㄱ나와 ㅅ(남자친구)은 내일 카페 약속을 잡음참고로 평소에는 ㅅ은 미리 일정이나 장소 정하는 적이 99% 없고 내가 이번엔 확실히 갈 곳이 있다고 말함그리고 40분 뒤에 ㅅ의 경기도로 이사한 친구가 자기 자취방에서 자고가도 되냐고, 전화왔다고 연락이 옴그래서 나는 카페간 뒤에 ㅅ이 집에 들어가면 되겠다 라고 생각함. 참고로 그 사람은 그 외에 부가설명은 전혀 하지 않았음혹시나 카페 일정을 까먹었을까봐 위에 일정 내용을 태그하면서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물었음.'번복해서 미안하지만 다음에 가는 게 좋을 듯하다 시간이 애매할 듯 하다' 라고 말했음.+여기서 포인트는 ㅅ의 그 친구가 그 날만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주 몇일만 알바로 하는 구직상태임.집근처에 살 때는 3주에 1번 꼴로 자주 봤던 친구인데 그가 두 달 전에 경기도로 올라감.평소에 얘기 꺼내면 본인피셜로는 연락할 필요 없다 걔 안 봐도 된다고 몇번이나 말하는 사람임.그런데 이번에 그 절친이 전화가 갑자기 와서 자고가도 되냐고 물어봤었다하며 나에게 물었다내가 궁금한 점은 그 사람이 지낼 곳이 ㅅ의 집밖에 없냐 이거. 부모님 몰래 경기도에 올라갔기에 부모님 댁에서는 묵고 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음. 아니면 이 ㅅ이 그 절친이랑 '놀고' 싶어서 '자고' 가도 되냐란 말 안에 친구랑 놀아도되냐 라는 의미를 내포한 것이냐왜냐하면 내가 가고자 한 카페는 밖에 있는 것이고 그 친구가 집에서 혼자 지내기에 아주 문제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내 세번째 의심은 그 ㅅ이 절친을 좀 좋아한다는 가정이다. ㄱㅔ2...?평소 쓰니의 미용관련 조언은 잘 듣지 않는데 절친과 얘기를 한 뒤 패션과 미용에 1도 관심없던 사람이 레이저 제모를 시작하였다 한달에 한번씩 받으러 감 그리고 절친이 매주 전화하고 ㅅ을 보러 3주마다 1번씩 옴다시 돌아와서빡침먼저 약속을 잡았으면 나는 그게 우선이라 생각함그런데 ㅅ의 친구가 내려오는데 누가 봐도 자기 집이고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나한테 '자고 가라고 해도 되나?' 라고 묻는 게 이상하고 왜 묻는지 궁금하고내가 해야 할 대답이 정해져 있는 답정너 같아서 짜증이 났다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전화를 해서 물어봄. 약속을 했지 않냐 ->ㅅ: 그래서 양해구하고 물어본거잖아그 사람은 화요일 밖에 시간이 없냐 -> '알겠다 알겠다 오지말라고 하면되잖아' 추가적으로 물어보려 하니 -> '알겠다고 그만해라 오지말라하면 되잖아 짜증내지마라' 라고 함. 나는 이 부분이 상당히 싫었다 약속을 가볍게 여긴 건 본인인데 결국 자신이 짜증내고 나는 속터지고이해를 해서 좀 해결을 해보려고 연락을 한 건데 대답도 건성으로 하니 열받았다.나와서 얘기좀 하자 라고 하니 ㅅ이 그 쪽으로 가오면 용서해줄꺼냐고 묻는다. 얘기해서 풀려고 부른거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다. ㅅ이 본인 좋은 거 하나 없는데 본인이 안좋은 꼴 당할 건데 안 갈거다 라고 하며 무섭다고 함그리고 폰이 꺼졌다며 배터리가 없다 말함.그렇게 연락은 더 안하고 있는데 그 전에약속을 잡은 상태에서 전날에 갑자기 친구 다같이 본다고 통보 했었던 적이 몇 번 있어서 그게 나한테 빡침 포인트로 잡힌 것 같아내가 욱한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톡커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개빧쳐 개인마다 다른 약속에 대한 개념 차이,,,,궁금
처음 글 써서 좀 어색한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혹시 이해 안 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음슴체ㄱㄱ
나와 ㅅ(남자친구)은 내일 카페 약속을 잡음
참고로 평소에는 ㅅ은 미리 일정이나 장소 정하는 적이 99% 없고 내가 이번엔 확실히 갈 곳이 있다고 말함
그리고 40분 뒤에 ㅅ의 경기도로 이사한 친구가 자기 자취방에서 자고가도 되냐고, 전화왔다고 연락이 옴
그래서 나는 카페간 뒤에 ㅅ이 집에 들어가면 되겠다 라고 생각함. 참고로 그 사람은 그 외에 부가설명은 전혀 하지 않았음
혹시나 카페 일정을 까먹었을까봐 위에 일정 내용을 태그하면서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라고 물었음.
'번복해서 미안하지만 다음에 가는 게 좋을 듯하다 시간이 애매할 듯 하다' 라고 말했음.
+여기서 포인트는 ㅅ의 그 친구가 그 날만 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주 몇일만 알바로 하는 구직상태임.
집근처에 살 때는 3주에 1번 꼴로 자주 봤던 친구인데 그가 두 달 전에 경기도로 올라감.
평소에 얘기 꺼내면 본인피셜로는 연락할 필요 없다 걔 안 봐도 된다고 몇번이나 말하는 사람임.
그런데 이번에 그 절친이 전화가 갑자기 와서 자고가도 되냐고 물어봤었다하며 나에게 물었다
내가 궁금한 점은 그 사람이 지낼 곳이 ㅅ의 집밖에 없냐 이거. 부모님 몰래 경기도에 올라갔기에 부모님 댁에서는 묵고 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음.
아니면 이 ㅅ이 그 절친이랑 '놀고' 싶어서 '자고' 가도 되냐란 말 안에 친구랑 놀아도되냐 라는 의미를 내포한 것이냐
왜냐하면 내가 가고자 한 카페는 밖에 있는 것이고 그 친구가 집에서 혼자 지내기에 아주 문제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내 세번째 의심은 그 ㅅ이 절친을 좀 좋아한다는 가정이다. ㄱㅔ2...?
평소 쓰니의 미용관련 조언은 잘 듣지 않는데
절친과 얘기를 한 뒤 패션과 미용에 1도 관심없던 사람이 레이저 제모를 시작하였다 한달에 한번씩 받으러 감 그리고 절친이 매주 전화하고 ㅅ을 보러 3주마다 1번씩 옴
다시 돌아와서
빡침
먼저 약속을 잡았으면 나는 그게 우선이라 생각함
그런데 ㅅ의 친구가 내려오는데
누가 봐도 자기 집이고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나한테 '자고 가라고 해도 되나?' 라고 묻는 게 이상하고 왜 묻는지 궁금하고
내가 해야 할 대답이 정해져 있는 답정너 같아서 짜증이 났다
그래서 무슨 말이냐고 전화를 해서 물어봄.
약속을 했지 않냐 ->ㅅ: 그래서 양해구하고 물어본거잖아
그 사람은 화요일 밖에 시간이 없냐 -> '알겠다 알겠다 오지말라고 하면되잖아'
추가적으로 물어보려 하니 -> '알겠다고 그만해라 오지말라하면 되잖아 짜증내지마라' 라고 함.
나는 이 부분이 상당히 싫었다
약속을 가볍게 여긴 건 본인인데 결국 자신이 짜증내고 나는 속터지고
이해를 해서 좀 해결을 해보려고 연락을 한 건데 대답도 건성으로 하니 열받았다.
나와서 얘기좀 하자 라고 하니
ㅅ이 그 쪽으로 가오면 용서해줄꺼냐고 묻는다. 얘기해서 풀려고 부른거지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혔다.
ㅅ이 본인 좋은 거 하나 없는데 본인이 안좋은 꼴 당할 건데 안 갈거다 라고 하며 무섭다고 함
그리고 폰이 꺼졌다며 배터리가 없다 말함.
그렇게 연락은 더 안하고 있는데 그 전에약속을 잡은 상태에서 전날에 갑자기 친구 다같이 본다고 통보 했었던 적이 몇 번 있어서 그게 나한테 빡침 포인트로 잡힌 것 같아
내가 욱한 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톡커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