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외롭고..내게도 내게끔 영화같은 일이 한번은 일어나줬으면 좋겠는데 그런 일은 죽어도 안 일어나더라..
그냥 하루하루 세상이 내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만 계속 배우는 것 같아
그만큼 내 가치를 하나씩 잃어가고 있는 느낌..
예전엔 혼자 고민하면 내 문제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결론적으로 시간낭비라는 걸 깨달았어
너무 무기력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직 어른이 될 준비가 안 됐어
너무 무서워
+)댓글 감사합니다
새벽에 너무 속상해서 대충 쓰고 잠들었던 글인데 이제야 발견해서..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어요.
이런 영양가 없는 글에 각자 조금씩 인생을 녹여주신 덕에 감동도 받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재수를 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못해 우울감에 빠져 쓴 글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노력했으니 해줘 식의 마인드였을 수도 있겠네요.
나만 힘들고, 나만 노력하는 거 아니라는 걸 알지만, 당장에 우울감이 닥쳐오니 이건 뭐 나를 욕해야할지 세상을 비관해야할지, 딴에 딜레마라고 고민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 한심한 와중에 쓴 글인데 그 자기연민이 훤히 드러나니 부끄러움에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이제 12월이기도 하니 슬슬 알바를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그 전까진 이것저것 선행해야할 게 너무 많다는 핑계로 회피했었는데, 좀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 것 같아서..일단 어디로든 좀 나가고 그래야겠네요.
내인생은 왜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
그냥 하루하루 세상이 내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만 계속 배우는 것 같아
그만큼 내 가치를 하나씩 잃어가고 있는 느낌..
예전엔 혼자 고민하면 내 문제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결론적으로 시간낭비라는 걸 깨달았어
너무 무기력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아직 어른이 될 준비가 안 됐어
너무 무서워
+)댓글 감사합니다
새벽에 너무 속상해서 대충 쓰고 잠들었던 글인데 이제야 발견해서..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어요.
이런 영양가 없는 글에 각자 조금씩 인생을 녹여주신 덕에 감동도 받고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재수를 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결과가 좋지 못해 우울감에 빠져 쓴 글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노력했으니 해줘 식의 마인드였을 수도 있겠네요.
나만 힘들고, 나만 노력하는 거 아니라는 걸 알지만, 당장에 우울감이 닥쳐오니 이건 뭐 나를 욕해야할지 세상을 비관해야할지, 딴에 딜레마라고 고민하고 있는 자신이 너무 한심한 와중에 쓴 글인데 그 자기연민이 훤히 드러나니 부끄러움에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이제 12월이기도 하니 슬슬 알바를 좀 알아보려고 합니다..그 전까진 이것저것 선행해야할 게 너무 많다는 핑계로 회피했었는데, 좀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 것 같아서..일단 어디로든 좀 나가고 그래야겠네요.
올 겨울 유독 추운 것 같습니다.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