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가려 합니다

쓰니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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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을 더 이상 못 먹겠습니다

뿌링클을 먹는 제가 이재용으로 보입니다

너무 비싸서 더는 못사먹겠습니다

생리때마다 기본 3만원 넘게 깨집니다

치즈볼 안 시키는법은 모릅니다

닭이 점점 작아지는건 기분탓입니까?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뿌링클을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여러분들, 뿌링클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텅장돼서 눈물을 흘리다

결국 그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것입니다


한때는 뿌링클이 시즈닝계의 혁명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어제는 네네 치즈스노윙을 시켜먹었고

오늘은 꾸브라꼬 달계바삭을 시켜먹었습니다

닭도 뿌링클보다 더 크고 순살로 바꿔도 저렴합니다

(광고아닙니다)

 


보이십니까?

이제 위기의식이 좀 느껴지십니까?

당장 가격을 내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