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동휘(39)와 정호연(30)이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했다.
이동휘 소속사 컴퍼니온,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동휘, 정호연이 결별했다"라며 "두 사람이 좋은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정호연, 이동휘는 2016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9년간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랑꾼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경사가 생길 때마다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으며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는 커플로 주위의 귀감이 됐다.
정호연이 '오징어게임'으로 미국배우조합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하자 이동휘는 자신의 SNS에 정호연에게 금메달을 걸어준 사진을 올리고 재치 있게 축하했다.
또한 '오징어게임'으로 본격 연기를 시작한 정호연은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좋은 선배님이자 좋은 친구이자 좋은 사람"이라며 "격려도 해주고 걱정도 해준다. 아빠 같기도 하고 그렇다"라고 연기라는 같은 일을 시작한 자신을 돕는 남자친구 이동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특히 이동휘는 8월 방송된 ENA, EB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에서 "'오징어게임' 여주인공 새벽이가 내 여자친구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장기 연애로 결혼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던 두 사람은 핑크빛 관계에 종지부를 찍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활발한 연기 행보를 펼치고 있다. 정호연은 애플TV+ '디스클레이머'에 출연하며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동휘는 드라마 '파인',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이동휘(왼쪽), 정호연. ⓒ곽혜미 기자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이동휘·정호연, 동료로 돌아간 '사랑꾼 커플'…9년 장기연애 마침표[종합]
▲ 이동휘(왼쪽), 정호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동휘(39)와 정호연(30)이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했다.
이동휘 소속사 컴퍼니온, 정호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이동휘, 정호연이 결별했다"라며 "두 사람이 좋은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정호연, 이동휘는 2016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약 9년간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랑꾼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경사가 생길 때마다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으며 서로에게 에너지를 주는 커플로 주위의 귀감이 됐다.
정호연이 '오징어게임'으로 미국배우조합상 여자연기상을 수상하자 이동휘는 자신의 SNS에 정호연에게 금메달을 걸어준 사진을 올리고 재치 있게 축하했다.
또한 '오징어게임'으로 본격 연기를 시작한 정호연은 인터뷰에서 "이동휘는 좋은 선배님이자 좋은 친구이자 좋은 사람"이라며 "격려도 해주고 걱정도 해준다. 아빠 같기도 하고 그렇다"라고 연기라는 같은 일을 시작한 자신을 돕는 남자친구 이동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
특히 이동휘는 8월 방송된 ENA, EB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2'에서 "'오징어게임' 여주인공 새벽이가 내 여자친구이자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장기 연애로 결혼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도 했던 두 사람은 핑크빛 관계에 종지부를 찍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활발한 연기 행보를 펼치고 있다. 정호연은 애플TV+ '디스클레이머'에 출연하며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동휘는 드라마 '파인', 예능 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