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하시는분들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는 30대후반 여자입니다
몇년전 큰맘먹고 시작한 자영업
빚으로 유지해나간지 2년이 되어가요
임대료도 관리비도 이달말이면 4개월째 연체가 됩니다 예전엔 임대료도 관리비도 낼것들 하루도 밀리지않고 빚을 져가면서라도 재깍재깍 냈는데 더 이상 빚도 낼수가 없고 카드 연체에 온갖 대출 연체 통신료 연체
집은 보증금도 다 까먹고 이사한지 이제 겨우 6개월인데 또 다시 이사갈돈도 없고 새로 집구할 집도 없고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돈이 없으니 점점 더 사람으로부터 고립되고 있는것같고 주변에도 온통 힘들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자영업하시는분들중에 저처럼 힘드신분 없으신가요?
당장 길에 나앉게될 상황인데 이런 상황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나요..
도와줄 가족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혼자 부양해야할 몇년째 병원에 계신 병든 노부만 계시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가게 임대료 월세 1,2달 연체 되었을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살면 조금씩 다시 해결이 되겠지 했는데
4달째 되어버리니 앞이 캄캄하고 희망이 안보입니다
다들 집사고 차사고 어떻게 삶을 영위하는지...
저만 이렇게 월세에 허덕이고 빚에 허덕이는지...
예전엔 빚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해하지못했던 과거가 부끄러울정도가 되었네요
추운겨울 홀로 매일 내일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하루를 어떻게 버텨야하나 걱정에 잠도 제대로 못이루네요 아파도 병원갈 엄두도 못내고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나갈돈만 한가득이니 입으로 들어가는것도 아깝워서 쫄쫄 굶으며 시간이 가는걸 두려워하는게 너무 괴로워요 말일이 되는게 무섭고 또 하루하루 지나가고 그 다음달이 돌아오는게 무섭고...
권리금포기하고 진작 놓고 나갔으면 빚이 좀 덜했을지도 모르는데 먹고 살겠다는 미련함때문에 놓지 못하고 후회만 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가진 물건 하나하나 내다팔며 있는 빚 없는 빚 다 져가며 겨우 버티고 버텼는데 이제 정말 무너지네요
다들 버틸만 하신가요? 저만 이렇게 힘든걸까요?
자영업하시는분들 다 어떻게 버티시나요
자영업하시는분들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는 30대후반 여자입니다
몇년전 큰맘먹고 시작한 자영업
빚으로 유지해나간지 2년이 되어가요
임대료도 관리비도 이달말이면 4개월째 연체가 됩니다 예전엔 임대료도 관리비도 낼것들 하루도 밀리지않고 빚을 져가면서라도 재깍재깍 냈는데 더 이상 빚도 낼수가 없고 카드 연체에 온갖 대출 연체 통신료 연체
집은 보증금도 다 까먹고 이사한지 이제 겨우 6개월인데 또 다시 이사갈돈도 없고 새로 집구할 집도 없고 어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돈이 없으니 점점 더 사람으로부터 고립되고 있는것같고 주변에도 온통 힘들다는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자영업하시는분들중에 저처럼 힘드신분 없으신가요?
당장 길에 나앉게될 상황인데 이런 상황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나요..
도와줄 가족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혼자 부양해야할 몇년째 병원에 계신 병든 노부만 계시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네요
가게 임대료 월세 1,2달 연체 되었을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살면 조금씩 다시 해결이 되겠지 했는데
4달째 되어버리니 앞이 캄캄하고 희망이 안보입니다
다들 집사고 차사고 어떻게 삶을 영위하는지...
저만 이렇게 월세에 허덕이고 빚에 허덕이는지...
예전엔 빚있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해하지못했던 과거가 부끄러울정도가 되었네요
추운겨울 홀로 매일 내일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하루를 어떻게 버텨야하나 걱정에 잠도 제대로 못이루네요 아파도 병원갈 엄두도 못내고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나갈돈만 한가득이니 입으로 들어가는것도 아깝워서 쫄쫄 굶으며 시간이 가는걸 두려워하는게 너무 괴로워요 말일이 되는게 무섭고 또 하루하루 지나가고 그 다음달이 돌아오는게 무섭고...
권리금포기하고 진작 놓고 나갔으면 빚이 좀 덜했을지도 모르는데 먹고 살겠다는 미련함때문에 놓지 못하고 후회만 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가진 물건 하나하나 내다팔며 있는 빚 없는 빚 다 져가며 겨우 버티고 버텼는데 이제 정말 무너지네요
다들 버틸만 하신가요? 저만 이렇게 힘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