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문제로 서러움

ㅇㅇ2024.11.26
조회64,515
진짜 짧게 쓸게요

결혼전엔 시댁은 김장 안하고 시어머님 언니분(이모님께서)
나눠주신다 했었어요 근데 작년에 이모님 몸 불편하신 관계로 어머님게서 한다고 함 ..
남편이 본인만 다녀온다 함
이유는 제가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이주내내 다리가 저려서 못걸어다님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했고 치료를 지금두 받아요
그래서 오래 앉아있지도 못하고 쭈그려 앉지도 못해요
이모든 사실을 시댁ㅇ식구들 전부암 ..
남편만 간다 말씀드림 ~

어머님 동창모임이 있는데 거기에 제 친구 시어머님두 계심
며느리 상전이다 ~~ 허리 아픈건 핑계다~~
어쩜 우리 며느리는 요새 애들마냥
힘든일 안한다면서 엄청 뭐라했다함

얼마나 짜증나던지… 따질가 고민하다
친구 입장 난처해질까 아무말 안하는중이에요
남편한테 말할려다가 일단은 가만히 있는중이에요

댓글 48

0ㅇㅇ오래 전

Best님 착한며느리병있어요? 님이 잘해봐야 어머님은 님 이쁘게 안봐요. 그냥 모른체 시댁 가서도 아프다고 누워서 편히 쉬다 주는밥 먹고 정말 상전처럼 있다와요. 그러다보면 그게 당연시 됩니다. 힘들어도 말못하고 일만 하고 와서 욕먹는거 보다 상전처럼 대접받고 욕먹는게 낫죠. 님은 상전며느리 역할에. 충실하면 됩니다

하와이하늘오래 전

Best그냥 그래 나 상전이다 생각하고 앞으로 상전처럼 구세요 님한테 직접 뭐라한것도 아니고 친구들끼리 만나 뒷담한거 남편한테 말해봤자 싸움만 나요

Jnnane오래 전

시어매들은 김장에 여행에 전화에 왜캐 환장들 하는지!

오래 전

경상도 사람들은 원래 그런거 몰라요,? 대구..경북은 답없죠...꼰대동네니까

의견오래 전

귀에 안들렸음 모르겠는데 들렸으니 서럽고 속상하고 말도 못하면 홧병생기기 딱 좋겠네요. 딱 이런 마음까지 남편분에게 상황 얘기 하시고 시모랑 멀어져도 되는 이유를 알려주셔야죠. 친구가 난감할게 뭐가 있나요? 친구시모도 말 전한 부분에서 잘못이라고 느낀다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니.

ㅇㅇ오래 전

귿혐…

ㅇㅇ오래 전

ㅋㅋㅋ 욕안먹고 개같이 고생하기 vs 욕 하든말든 힘든거안하고 누릴거 얌체처럼 누리기 닥 후자

ㅇㅇ오래 전

그런소리 듣고도 얻어먹을거임? 나같으면 남편 안보내고 사먹던가 김치 사놓고 남편 보냄. 가서 일만 하고 김치 받아오지 말라고 하고.

ㅎㅎ오래 전

허리디스크 터진 사람이 김장을 왜 해요? 일반인이 시술했다고 제대로 관리 못 하는데...그리고 시엄마가 쓰니 없는 곳에서 쓰니 뒷담화하는거는 그려려니 해요...안 그러는 사람 없으니...

MELODIE오래 전

계속 가만히 있으면 되요 이렇다 저렇다 말할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못하는거 못할것 같은거 하기 싫은건 난 모르겠다 뭐가 잘못되었지 하며 그냥 해맑게 모르고 넘어가면 됩니다. 뭐라 하시면 그게 왜 잘 못된거죠?? 하며 해맑게 또 넘기세요

ㅡㅡ오래 전

아....짜증나에 상을 확 엎어버리고 싶네

ㅇㅇ오래 전

남편한테도 말하지마요~님 면전에 대고 그런거면 모를까 없는 자리에서 뒷담깐건 넘어가여 그대신 베플 말대로 상전 며느리 노릇 그냥 모른척 계속하시고요ㅋㅋ김장 해봤자 이쁘다 소리 못들어요 넌씨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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