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자기가 젤 먼저 결혼할줄 알았답니다ㅋㅋ
남편은 니가 질투나서 그런다고 그냥 넘겨라는데
매번 만날때마다 똑같은 말 반복하니까 기분이 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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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인 전 원래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결혼 하고 나서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가 겨우 세명 정도예요.
서로 바삐 지내다 보니 일년에 두번정도 만나는데
그 중 싱글인 친구가 있는데 절 만날때마다 제가 결혼 못할줄 알았답니다.
그 친구는 이쁘장하고 인싸라 주위에 친구들도 많아요
첨엔 그냥 웃고 지나갔는데 만날때마다 같은 말 반복하니까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뭐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만날때면 서로 즐겁게 수다를 떨고 그래요
제가 싸우거나 얼굴 붉히는게 싫어서 기분 나빠도 그 자리에서
뭐라고 받아치지 못하고 참는 성격이라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요.
담에 또 같은말 꺼내면 아예 손절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