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 “일본어 달달 외웠던 ‘미스터션사인’보다 ‘테베랜드’ 더 힘들어”(철파엠)

쓰니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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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남희가 '테베랜드' 무대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11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연극 '테베랜드'의 베우 정희태, 김남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서 정희태와 김남희는 두꺼운 '테베랜드'의 대본, 쉽지 않은 연기를 요구하는 극의 깊이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철은 김남희에게 '미스터 선샤인' 속 타카시 캐릭터에 대해 "분명히 살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어를 달달 외워서 했다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김남희는 "선배님들이 일본어 연습이 힘드냐 이게 힘드냐 하셨다. 그때도 힘들었는데 '테베랜드'가 더 힘들다. 그때 만큼의 힘듦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또 있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테베랜드'는 아버지를 죽이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수감 중인 마르틴, 마르틴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준비하는 극작가 S, 마르틴을 대신해 무대에 오르는 배우 페데리코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