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7살 딸 키우는 부부입니다.
20대 중반에 회사에서 만나서 연애 3년하고 결혼 9년차 입니다.
전 남편이며 내 얼굴에 침 뱉기 같아서 어디에 말도 못하고 아내 얘기를 여기에 적어보고자 합니다.
연애할땐 오히려 와이프가 도도해서 끌렸고 저에게 집착?같은거 전혀 없어서 더 끌렸습니다.
당당해 보였고 큰 다툼도 많이 없었고 일반 연인들과 비슷했어요.
근데 결혼 후 저희가 비교적 일찍 결혼했는데 바로 아이갖기를 원했고 거의 집착했습니다. 아이 안가질거면 갈라서자고..도망갈거냐고...이런 식이요. 그래서 아이도 계획보다 훨씬 급하게 가졌어요..저도 일에 지장이 있었구요.
그리고 가족이 중요하죠. 근데 와이프는 가족만 있으면 된다 입니다. 딸까지 우리 셋만 똘똘 뭉쳐야하고 다른건 다 필요없고 저의 동선이나 제 모든걸 본인이 알아야합니다.
참고로 저 여자문제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제 탓입니다..
와이프는 말만 합니다. 예로 출근하면서 오늘 비온대~ 라고 해요.
그래서 제가 창문을 닫았는데 실수로 하나 안닫았으면 난리가 나요. 그냥 그렇게 된건데 제 책임으로 얘기합니다.
맞벌이도 제가 돈을 엄청 많이 벌지 않아서이고 본인 말이 다 맞고 모든게 제 잘못인거죠. 아이관련해서도 마찬가지구요.
자꾸 아이앞에서 싸움을 걸고..
다른 부부들은 아이가 없는 상황에 다투는데 이사람은 아이가 있는 상황을 노려서 다툽니다.
그래야 제가 빨리 사과하고 마무리되는 걸 아는거죠.
나르시시스트가 남탓하고 사과안하는 특성이 있다는데..
중요한건 이런 사람들은 안고쳐진다네요..
자녀도 닮을 수 있다고..
아직 아이가 어린데 정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 와중에 부부는 관계를 자주 해야한다고 절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부부니까? 라는 생각으로 자주 관계를 요구하는데 제가 마음이 식다보니...하기가 싫습니다..
해도 마음이 그러니 끝까지 못갈때가 생기고 그럼 또 난리가 납니다...여자가 있다고 몇일을 볶아요
남자가 어떻게 자기랑만 하면 그럴 수 없다고.이미 확정하고 얘기합니다..누구랑 하고와서 못하는거다 이렇게요.
본인이 힘들게해서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이거 뭔가 방법이 없나요?
오죽 답답하면 제가 익명으로 이 곳에 글을 남길까요.
참고로 육아 스트레스 당연히 있겠지만 아이 등하원 제가 80프로 집안일 90프로 제가합니다.
집안일을 너무 싫어하고 짜증내기전에 제가 해버리고 말아요.
기본적으로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기는 무조건 제가 합니다.
답을 아시면 도와주세요..
이거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20대 중반에 회사에서 만나서 연애 3년하고 결혼 9년차 입니다.
전 남편이며 내 얼굴에 침 뱉기 같아서 어디에 말도 못하고 아내 얘기를 여기에 적어보고자 합니다.
연애할땐 오히려 와이프가 도도해서 끌렸고 저에게 집착?같은거 전혀 없어서 더 끌렸습니다.
당당해 보였고 큰 다툼도 많이 없었고 일반 연인들과 비슷했어요.
근데 결혼 후 저희가 비교적 일찍 결혼했는데 바로 아이갖기를 원했고 거의 집착했습니다. 아이 안가질거면 갈라서자고..도망갈거냐고...이런 식이요. 그래서 아이도 계획보다 훨씬 급하게 가졌어요..저도 일에 지장이 있었구요.
그리고 가족이 중요하죠. 근데 와이프는 가족만 있으면 된다 입니다. 딸까지 우리 셋만 똘똘 뭉쳐야하고 다른건 다 필요없고 저의 동선이나 제 모든걸 본인이 알아야합니다.
참고로 저 여자문제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제 탓입니다..
와이프는 말만 합니다. 예로 출근하면서 오늘 비온대~ 라고 해요.
그래서 제가 창문을 닫았는데 실수로 하나 안닫았으면 난리가 나요. 그냥 그렇게 된건데 제 책임으로 얘기합니다.
맞벌이도 제가 돈을 엄청 많이 벌지 않아서이고 본인 말이 다 맞고 모든게 제 잘못인거죠. 아이관련해서도 마찬가지구요.
자꾸 아이앞에서 싸움을 걸고..
다른 부부들은 아이가 없는 상황에 다투는데 이사람은 아이가 있는 상황을 노려서 다툽니다.
그래야 제가 빨리 사과하고 마무리되는 걸 아는거죠.
나르시시스트가 남탓하고 사과안하는 특성이 있다는데..
중요한건 이런 사람들은 안고쳐진다네요..
자녀도 닮을 수 있다고..
아직 아이가 어린데 정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 와중에 부부는 관계를 자주 해야한다고 절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부부니까? 라는 생각으로 자주 관계를 요구하는데 제가 마음이 식다보니...하기가 싫습니다..
해도 마음이 그러니 끝까지 못갈때가 생기고 그럼 또 난리가 납니다...여자가 있다고 몇일을 볶아요
남자가 어떻게 자기랑만 하면 그럴 수 없다고.이미 확정하고 얘기합니다..누구랑 하고와서 못하는거다 이렇게요.
본인이 힘들게해서라고 생각도 안합니다..
이거 뭔가 방법이 없나요?
오죽 답답하면 제가 익명으로 이 곳에 글을 남길까요.
참고로 육아 스트레스 당연히 있겠지만 아이 등하원 제가 80프로 집안일 90프로 제가합니다.
집안일을 너무 싫어하고 짜증내기전에 제가 해버리고 말아요.
기본적으로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기는 무조건 제가 합니다.
답을 아시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