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 음감회에서 "유희열 대표님은 녹음할 때 항상 와 계신다"고 말했다.
'컬러스'는 이름 그대로 규현이라는 매개를 통해 유일무이한 색채를 덧입은 음악 컬렉션을 의미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를 비롯해 '어느 봄날(프롤로그)', '기지개', '유니버스', '브링 잇 온', '라스트 포엠', '슬픈 밤', '수평선', '지금 여기, 너', '어느 봄날'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규현은 지난해 8월 오랫동안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로서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규현은 안테나와의 호흡에 대해 "여전히 만족도는 너무 좋았다. 저번 앨범과 비교를 하면 호흡을 맞추면서 더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취향이라든지 방향성이라든지 서로 이해를 하면서 진행하다보니까 이번 앨범 작업할 때 좀 더 편했던 것 같고, 부담도 적었던 것 같다. 그렇게 크게 힘들지 않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사실 제가 안테나와 함께 하는 이유도 저만의 색깔을 고집하기 보다 제가 가수로서 내년이 20년차 가수이고, 솔로로서는 10주년이다. 이렇게 하다 보면 저만의 틀에 박혀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회사 의견을 더 들으려고 했다. 제 의견도 내긴 했는데, 이번 앨범까지는 그래도 회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수용했다.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규현은 "유희열 대표님은 사실 녹음을 할 때 항상 와 계신다. 특별하게 '슬픈밤' 녹음 때만 어떤 이야기를 해주셨기보다는 늘 모든 곡에 오셔서 조언을 해주시고 모니터를 해주신다. 좋은 점은 큰 회사이긴 한데 작다. 녹음실 바로 위가 대표님 방이다.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어서 피드백이 빠르다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규현의 첫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규현 "유희열 대표, 녹음할 때 항상 와 있어…항상 조언해주고 피드백 빨라"
▲ 규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규현이 안테나와의 호흡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규현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 음감회에서 "유희열 대표님은 녹음할 때 항상 와 계신다"고 말했다.
'컬러스'는 이름 그대로 규현이라는 매개를 통해 유일무이한 색채를 덧입은 음악 컬렉션을 의미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를 비롯해 '어느 봄날(프롤로그)', '기지개', '유니버스', '브링 잇 온', '라스트 포엠', '슬픈 밤', '수평선', '지금 여기, 너', '어느 봄날'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규현은 지난해 8월 오랫동안 몸 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로서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규현은 안테나와의 호흡에 대해 "여전히 만족도는 너무 좋았다. 저번 앨범과 비교를 하면 호흡을 맞추면서 더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취향이라든지 방향성이라든지 서로 이해를 하면서 진행하다보니까 이번 앨범 작업할 때 좀 더 편했던 것 같고, 부담도 적었던 것 같다. 그렇게 크게 힘들지 않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규현은 "사실 제가 안테나와 함께 하는 이유도 저만의 색깔을 고집하기 보다 제가 가수로서 내년이 20년차 가수이고, 솔로로서는 10주년이다. 이렇게 하다 보면 저만의 틀에 박혀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회사 의견을 더 들으려고 했다. 제 의견도 내긴 했는데, 이번 앨범까지는 그래도 회사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수용했다.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규현은 "유희열 대표님은 사실 녹음을 할 때 항상 와 계신다. 특별하게 '슬픈밤' 녹음 때만 어떤 이야기를 해주셨기보다는 늘 모든 곡에 오셔서 조언을 해주시고 모니터를 해주신다. 좋은 점은 큰 회사이긴 한데 작다. 녹음실 바로 위가 대표님 방이다.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어서 피드백이 빠르다는 점이 좋았다"고 밝혔다.
규현의 첫 번째 정규앨범 '컬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