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이래도 되는게 맞아?

부글부글88882024.11.27
조회9,697
참..내가 이렇게 판에 글을 쓰게 될줄도 모르고사실 별꺼 아닌 일이라고도 생각할수있는데 쌓이다보니 어디다 말하기도 부끄러워서 글남겨봅니다
결혼한지 이제 2년차되었는데친정엄마가 타지역살고있어서 가끔 부산에볼일볼겸 우리집에 자고가는데내가 이제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남편도 있고한데새벽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가는게 이게 맞는행동인건가요?내가 예민한건가?
내가 이 문제로 두어차례 얘기드리고, 일찍 들어왔으면 좋겠다고맞벌이하고 직장다니고 하는데 새벽에 들어오는건 아니지않냐고했는데 오늘 부산왔다기에 몇시에 올꺼냐니까 새벽에 들어갈꺼같다는데그 얘기듣고 진짜 속이 부글거려서..........내가 이해못해주는 딸인건가?
나는 내가 친정엄마라면 그렇게 행동 안할꺼같은데지인만나고 하는거 이해하는데 어느정도 9-10시쯤에는 들어와서얼굴이라도 보고 안부라도 묻고, 서로 각자 자는게 맞지않나요..?하........어디 하소연할때도 없어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