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팬티 차림 몰카 이어 또 “11시 방향, 찾아내리라” 탐문 선언

쓰니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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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드래곤의 부계정 ‘팔로팔로미’



[뉴스엔 이슬기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소탈한 모습을 공개한, 부계정 운영자 찾기에 나섰다.

28일 지드래곤의 부계정 '팔로팔로미'에는 최근 개최된 Mnet '2024 마마 어워즈'의 무대를 준비하는 사진과 영상들이 게재됐다.

그러면서 "이날 11시 방향에 있던 사람들 중 하나겠군"이라고 추측하는가 하면, "꼭꼭 숨어라 찾아내리라"라는 글이 담겨 웃음을 더했다.

지드래곤, 팬티 차림 몰카 이어 또 “11시 방향, 찾아내리라” 탐문 선언사진=지드래곤의 부계정 ‘팔로팔로미’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부계정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 업로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스타그램 부계정 얘기가 나오자 “저도 이 분을 수소문 중이다. 일단 저는 아니다.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저랑 어딘가에서 소통하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지 특정할 수 없다. 사람이 자꾸 바뀐다. 저도 사진 올라오면 확인한다”며 "제가 (계정 운영자) 이름은 ‘로미’님이라고 부른다. ‘너 누구냐?’ 하면 (메시지는) 읽는데 대답이 없다. 미스터리"라고 했다.

앞서 지드래곤의 부계정에는 셔츠에 넥타이, 재킷까지 걸쳤지만 하의는 속옷만 입은 지드래곤이 올라오기도 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자신의 본계정으로 “요. 내 바지 내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