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5년전 약속한 케냐行 이뤄지나…나영석PD-규현 의기투합

쓰니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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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십오야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서유기'가 돌아올까.

11월 27일 채널십오야에서 규현의 컴백을 기념해 규현과 나영석PD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나영석PD는 규현에게 "기린이나 빨리 가자. 그런 건수를 만들어서 가는게..나한테는 고 조립보다 그 준비가 훨씬 재밌다"고 말했다.

규현은 "나는 여행 가면 너무 좋은데 여행 가면 그 기억으로 1년을 산다"고 화답했다.

나영석PD가 "그걸 누가 찍어서 방송으로 내주는거 최고 아니냐"고 묻자 규현은 "남는건 사진인데 누가 찍어줘? 이건 최고의 선물이다"고 답했다.

나영석PD는 규현의 콘서트 일정을 물었고 규현이 "4월 초에 끝난다"고 밝히자 "5월부터는 시간이 되냐. 케냐 4일이면 가니까. 너무 가고 싶다"고 계획을 짰다.

신서유기’ 5년전 약속한 케냐行 이뤄지나…나영석PD-규현 의기투합사진=채널십오야 캡처

지난 2019년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 규현은 이수근, 은지원과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 케나 기린 호텔 숙박권을 뽑은 바 있다.

나영석PD는 이수근에게 전화를 걸어 "내년 5월에 뭐하냐"고 물었고 이수근은 "어린이날 준비해야지. 어릴 때 아버지가 한 번도 안 챙겨줘서 나에게 치팅데이 같은 날이다. 가정의 달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영석PD는 "내년 5월에 5일만 빼봐"고 말하자 이수근은 "빼라면 5일만 빼겠냐"고 밝혔다.

나영석PD가 "규현이가 5월에 시간이 괜찮대. 케나든 어디든 가게"라고 말하자 이수근은 "그거 아직도 안 버린거냐. 케냐 사람들도 우리 오는 줄 알고 6년째 기다리고 있다. 기린 호텔 다른 사람들이 다 갔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영석PD는 "그 옆에 비슷한 호텔이 생겼대"라며 웃었고 이수근은 "우리가 지금 케냐 가면 할게 마라톤 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이수근은 "5월에 5일 못 빼는게 말이 되냐"며 스케줄을 비우겠다고 약속했다.

규현은 또다른 멤버 은지원을 언급하며 "이 형은 본인이 직접 나에게 '케냐 가야지'라고 언급했었다"라고 밝혔다.
이민지 oi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