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임신 16주차 몸무게 상상초월 “허리 사이즈 26, 남자 옷 입어” (담비손)

쓰니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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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비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임신 중인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데일리 패션을 공개했다.

11월 17일 '담비손'에는 '임산부 맞아요? 임산부 데일리 패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규혁’ 손담비, 임신 16주차 몸무게 상상초월 “허리 사이즈 26, 남자 옷 입어” (담비손)담비손 캡처

이날 손담비는 "임산부니까 살이 쪘는데 '옷은 어떻게 입어요?'라는 댓글들이 많더라. 제가 12주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나왔다.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들을 입을 수가 없다. 그때는 바지 사이즈 24를 입었는데 시험관을 하면서 허리가 26이 됐고, 지금은 더 배가 나왔으니까 조금 더 불었을 것"이라며 평소 입는 임산부복을 소개했다.

청청패션으로 눈길을 끈 손담비는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가 남자 청바지다. 골반에 걸쳐야 배가 조금 덜 무리가 된다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청재킷의 경우 평소에도 오버핏으로 착용한다는 손담비는 "원래 박시하게 입는 걸 좋아하는데 남자 바지는 처음 입어 본다. 근데 원래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며 자신의 패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한 손담비는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손담비는 앞서 '담비손'을 통해 "몸무게를 쟀는데 상상 초월로 나왔다. 배가 많이 나와 모든 옷이 안 맞는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