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그냥 평범한 남자입니다.우선 제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둘이서 오래된 식당에서같이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쉬는 날이 없습니다 식당 특성상 주말에 더 바쁘고평일에는 한가한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몇 년 전부터 토요일 일요일에는 마음놓고 식당밖을나가본적이 좀 손에꼽습니다. 어머니 성격상 가게는 365일 열어두셔야 생각하시거든요.근대 잘되는 집은 항상 가게를 열어두는것 같긴하더라고요.구정 신정 추석에도 가게를 열었습니다. 어렸을때는 중고등학교때는 가게에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계셔서 제가 친구들이랑 놀러나가도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조금씩잔소리를 들었죠. 집이 우선이지 나가 노는게 우선이냐는 식에 간단한 잔소리이십니다물론 나이가 지나고 나서야 이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둘이 운영하다보니많은 점 을 이해하고 제 스스로 속세와 친구들 노는것도 거의 내려놓은 상태입니다. 가게를 이어나가던중 몇달전 여자친구를 만나 3달넘게 만나고 있습니다여자친구는 평범한 직장인 월~토 까지 일하고 일요일은 쉬고있습니다.토요일도 여자친구는 2시면 끝나서 항상 저를 기다리는 입장에 있습니다.어느정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일에 차를타고 여자친구에게거의 매일 찾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연애를하여 버팁니다.그래도 가끔은 토요일에 예약이 크게 없는날은 친구에게 부탁해 저대신 일을 맡기고토요일에 여자친구를 만나곤 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토요일 정도요.그러던중 우연치 않게 크리스마스에 데이트하려고 계획을 했는데 마침 그날이 만난지 200일 되던 날이더라구요. 뜻하지않게 의미 있는 날이되었습니다.다행히도 지난주까지는 크리스마스에 예약이없어서 여자친구와 시간을 좀 특별히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결국 크리스마스당일에 저녁5시에예약이 들어왔습니다. 어머니께 여쭈어봤더니 어쩌겠냐고 가게일이 우선이니여자친구도 이해는 하지만 좀 기분은 나쁠거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달력을 확인하고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주말에 쉬는 여자친구인데제가 왠만하면 시간을 맞추긴하지만 거진 저를 기다리는 입장인 친구인데기념일까지 겹친 크리스마스 황금 시간대에 예약이 들어와버렸으니가게를 하고있는 저도 가게도 싫어지더라고요 하지만 가게가 우선인걸 저도 너무 잘알고있습니다. 생업이기 때문에요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얘기할지도 모르겠었으나,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친구 표정이 살짝좋지않고 여자친구도 당연히 머리로는 100퍼센트 이해를 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속상한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참 난감하더라고요물론 부모님이 정말 고생하시고 저보다 치열하게 살아온거 잘알고있습니다. 투정인거압니다그래서 여자친구에게 24일 저녁부터 놀러가 서놀다가 25일 저녁에잠깐 같이 가게에가서 일보고 다시나오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너무 속상해하더라고요,지금은 조금 풀리긴했는데 아마 이 이야기를 다시꺼내면 또 속상해 할 거같아 좀 그렇네요막상 그날 되면은 기분이 좀 풀리겠지만, 그전까지 계속 속상해할 여자친구때문에 걱정인데뭐라고 잘말해야 할까요.가게에 같이 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가끔 가게에 오긴합니다.같이 있다가 제가 가게혼자가면 혼자있게 되니 떨어져 있는걸 싫어해서 따라오곤해요.조언이 필요한 시점일까요
30살 남자 크리스마스날 데이트 고민.. 조언부탁드려요..
가게를 이어나가던중 몇달전 여자친구를 만나 3달넘게 만나고 있습니다여자친구는 평범한 직장인 월~토 까지 일하고 일요일은 쉬고있습니다.토요일도 여자친구는 2시면 끝나서 항상 저를 기다리는 입장에 있습니다.어느정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일에 차를타고 여자친구에게거의 매일 찾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연애를하여 버팁니다.그래도 가끔은 토요일에 예약이 크게 없는날은 친구에게 부탁해 저대신 일을 맡기고토요일에 여자친구를 만나곤 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토요일 정도요.그러던중 우연치 않게 크리스마스에 데이트하려고 계획을 했는데 마침 그날이 만난지 200일 되던 날이더라구요. 뜻하지않게 의미 있는 날이되었습니다.다행히도 지난주까지는 크리스마스에 예약이없어서 여자친구와 시간을 좀 특별히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결국 크리스마스당일에 저녁5시에예약이 들어왔습니다. 어머니께 여쭈어봤더니 어쩌겠냐고 가게일이 우선이니여자친구도 이해는 하지만 좀 기분은 나쁠거 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달력을 확인하고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주말에 쉬는 여자친구인데제가 왠만하면 시간을 맞추긴하지만 거진 저를 기다리는 입장인 친구인데기념일까지 겹친 크리스마스 황금 시간대에 예약이 들어와버렸으니가게를 하고있는 저도 가게도 싫어지더라고요 하지만 가게가 우선인걸 저도 너무 잘알고있습니다. 생업이기 때문에요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얘기할지도 모르겠었으나, 이야기를 했는데 여자친구 표정이 살짝좋지않고 여자친구도 당연히 머리로는 100퍼센트 이해를 하는데 너무 속상하고 속상한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참 난감하더라고요물론 부모님이 정말 고생하시고 저보다 치열하게 살아온거 잘알고있습니다. 투정인거압니다그래서 여자친구에게 24일 저녁부터 놀러가 서놀다가 25일 저녁에잠깐 같이 가게에가서 일보고 다시나오면 안되겠냐고 했는데 너무 속상해하더라고요,지금은 조금 풀리긴했는데 아마 이 이야기를 다시꺼내면 또 속상해 할 거같아 좀 그렇네요막상 그날 되면은 기분이 좀 풀리겠지만, 그전까지 계속 속상해할 여자친구때문에 걱정인데뭐라고 잘말해야 할까요.가게에 같이 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여자친구가 가끔 가게에 오긴합니다.같이 있다가 제가 가게혼자가면 혼자있게 되니 떨어져 있는걸 싫어해서 따라오곤해요.조언이 필요한 시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