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올라와서 직장잡고 서울살이 10년차 공황장애,우울,불안장애가 생겼습니다 저는 시골에 살다가 공부를 좀 했어서 상경했는데요 그동안 월세살면서 집주인의 욕설 및 고성 등 횡포를 겪고 늘 집주인 눈치보며 살아서 그런지 늘 주늑들었고 사람들은 다들 정이 없고 각자 이득 챙기기 바쁘고 특히 느낀건 사람들이 절대 손해는 안본다는거에요 살이가 너무 바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각박해요 아무리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저도 올라와서 맘이 급해지고 여유가 없어졌어요 저희친오빠도 서울로 왔지만 전세사기를 당했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착하며 남을 돕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살아남기 힘든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으신분들도 많이 만났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다들 뒤에서는 칼을 쥐고 있더라구요 세상살이 다들 힘들어서 맘의 여유거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이상한걸까요 그래도 모든부분이 지방보다 서울이 훨씬 좋지만 제 자식은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어요..1961
서울살이 왜이렇게 각박하나요
공황장애,우울,불안장애가 생겼습니다
저는 시골에 살다가 공부를 좀 했어서 상경했는데요
그동안 월세살면서 집주인의 욕설 및 고성 등 횡포를 겪고
늘 집주인 눈치보며 살아서 그런지 늘 주늑들었고
사람들은 다들 정이 없고 각자 이득 챙기기 바쁘고
특히 느낀건 사람들이 절대 손해는 안본다는거에요
살이가 너무 바쁘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각박해요
아무리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저도 올라와서 맘이 급해지고 여유가 없어졌어요
저희친오빠도 서울로 왔지만 전세사기를 당했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착하며 남을 돕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살아남기 힘든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으신분들도 많이 만났지만
현실적인 부분에서는 다들 뒤에서는 칼을 쥐고 있더라구요
세상살이 다들 힘들어서 맘의 여유거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이상한걸까요
그래도 모든부분이 지방보다 서울이 훨씬 좋지만
제 자식은 좋은 환경에서 키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