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출산한지 30일 되었어요
산후우울증인지 피곤해서 예민함인지
아무튼간에 에너지가 없으니까 …
기분이 밝아본적이 없는거같아요 ㅎㅎ
처음 신생아 델꼬 집에와서 별거아닌걸로 싸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나마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요
남편은 기본적으로 텐션이 높고 밝은 사람이라
먼저 저에게 싸움을 걸거나 안좋은 감정을 준적없고
일반직장인보다 시간 조율이 자유롭게 가능해서
육아도 많이 돕고 있구요 (10:30집에서 출발 16:30 집도착 )
23시-24시쯤 되면 남편은 안방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핸드폰을 보다가 잡니다
저는 그 안방으로 들어가는 남편이
자연스럽다가도 어느날은 밉고 고깝다 느낍니다
방으로 가서눕고 싶을때 저를 상당히 눈치보는지…
귀여운척 도망가는 시늉을 할때도 있고
어쩔땐 정중히 양해구하며 물어보거나
은근슬쩍 헛기침을 하면서 방에 들어가기도 해요
근데도 그모습이 싫은 날이 있어요 ….(?!)
뻔뻔해보여요 .. 저에게 악귀가 쓰인걸까요…
어쨌든 남편은 일을 해야하니까 밤에 잠을 자야되는건데..
그 밤에 어쩔수 없이 내가 애를 봐야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고 어느정도 적응도 되었지만
억울하고 싫고 너무 피곤하다고 느끼는 날도 있어요
어느날은 문득 안방에서 유튜브를 보며 웃는소리가 들리면
갑자기속이 꼬이고 기분나쁜날도 있어요
웃음이 나오나 ?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언제든 힘들면 깨우라는 남편이고
당연히 저는 좋은 마음으로 남편을 깨우지 않지만
세상 모르고 자는 모습이 밉고 짜증날때도 있고요
애가 이렇게 보채는데 나와서 나한테 애기를 뺏어가듯
대신해줄수 없을까 이런 이기심도 들고요ㅠ
남편이 잠많이 잤냐고 걱정하면
저는 무조건 잠많이 잤다고 말하는데
가끔 저에게 자기 오늘은 3시간 넘게자던데 ?
이런말 하면 급 열받기도 하고요
남편은 그냥 순수하게
오랜만에 3시간 넘게 잔거같은데! 진짜야? 이런 늬앙스인데
제속에서는 참나 넌 몇시간을 잤는데..
이렇게 악감정이 올라오는거죠
진짜 왜이렇게 꼬인걸까요ㅜㅜ
이건 산후우울증이 아니지 않나요
저런 저만의 꼬인 생각으로 가진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가끔
작은 불씨에도 너무 타오르네오
착한 남편 편하게 잘 대해주고 싶은데
맘이 꼬여서 제스스로도 미친거같고
그러네요 … 나아지겠죠?ㅠㅠ
신생아 육아중.. 자는 남편이 미울때..
산후우울증인지 피곤해서 예민함인지
아무튼간에 에너지가 없으니까 …
기분이 밝아본적이 없는거같아요 ㅎㅎ
처음 신생아 델꼬 집에와서 별거아닌걸로 싸우기도 했는데
요즘은 그나마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요
남편은 기본적으로 텐션이 높고 밝은 사람이라
먼저 저에게 싸움을 걸거나 안좋은 감정을 준적없고
일반직장인보다 시간 조율이 자유롭게 가능해서
육아도 많이 돕고 있구요 (10:30집에서 출발 16:30 집도착 )
23시-24시쯤 되면 남편은 안방으로 들어가
본격적으로 핸드폰을 보다가 잡니다
저는 그 안방으로 들어가는 남편이
자연스럽다가도 어느날은 밉고 고깝다 느낍니다
방으로 가서눕고 싶을때 저를 상당히 눈치보는지…
귀여운척 도망가는 시늉을 할때도 있고
어쩔땐 정중히 양해구하며 물어보거나
은근슬쩍 헛기침을 하면서 방에 들어가기도 해요
근데도 그모습이 싫은 날이 있어요 ….(?!)
뻔뻔해보여요 .. 저에게 악귀가 쓰인걸까요…
어쨌든 남편은 일을 해야하니까 밤에 잠을 자야되는건데..
그 밤에 어쩔수 없이 내가 애를 봐야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고 어느정도 적응도 되었지만
억울하고 싫고 너무 피곤하다고 느끼는 날도 있어요
어느날은 문득 안방에서 유튜브를 보며 웃는소리가 들리면
갑자기속이 꼬이고 기분나쁜날도 있어요
웃음이 나오나 ?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언제든 힘들면 깨우라는 남편이고
당연히 저는 좋은 마음으로 남편을 깨우지 않지만
세상 모르고 자는 모습이 밉고 짜증날때도 있고요
애가 이렇게 보채는데 나와서 나한테 애기를 뺏어가듯
대신해줄수 없을까 이런 이기심도 들고요ㅠ
남편이 잠많이 잤냐고 걱정하면
저는 무조건 잠많이 잤다고 말하는데
가끔 저에게 자기 오늘은 3시간 넘게자던데 ?
이런말 하면 급 열받기도 하고요
남편은 그냥 순수하게
오랜만에 3시간 넘게 잔거같은데! 진짜야? 이런 늬앙스인데
제속에서는 참나 넌 몇시간을 잤는데..
이렇게 악감정이 올라오는거죠
진짜 왜이렇게 꼬인걸까요ㅜㅜ
이건 산후우울증이 아니지 않나요
저런 저만의 꼬인 생각으로 가진 감정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가끔
작은 불씨에도 너무 타오르네오
착한 남편 편하게 잘 대해주고 싶은데
맘이 꼬여서 제스스로도 미친거같고
그러네요 … 나아지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