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적는 글입니다.
동생이 6년째 아무런 경재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습니다.
단순히 백수면 상관없는데 방에서만 생활하면서 가족들을 힘들게 합니다.
너무 폭력적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저는 취업과 동시에 독립을 했구요.
현재는 엄마와 동생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20살 초반에 걱정되는 마음에 엄마가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보자고 데려갔는데 본인을 정신병자 취급했다면서 쌍욕을 하고 문 꽝꽝 닫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신과에서 상담받았을때도 반앙적이고 욕하는 모습을 보고선 의사가 그냥 통제 불가능한 폭력성을 보이면 강제입원을 시키라고 했다고 해요. 다음에 진정된 다음에 검사받았을때는 가벼운 우울증이라고만 진단받고 치료는 따로 받지 않았어요.
그런데 단순 우울증이라기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엄마가 혼자서 저희 키우느라 아직도 일을 하시는데요 새벽에 출근할때가 있어서 출근 준비를 하면 본인 자는데 시끄럽게 군다고 방문 꽝꽝 거리면서 불만 표시하고 엄마가 쉬는날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밥 먹고있으면 시끄럽다고 욕하고 꽝꽝거리고 청소기라도 돌리면 또 똑같이 화내고 욕해요
본인 방이랑, 제가 독립하면서 남은 방 2개 방을 동생이 쓰고 있는데 제 방에서는 잠만 자고 본인방은 쓰레기도 안치워서 음식물이 썩고 있고 수건도 사용하면 내놓지도 않아서 쉰내나는데 그냥 방치해요 그거 엄마가 좀 치우려고하면 또 욕하고 폭력성 보이고
무엇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인거같은게 이번에 제가 엄마가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본가에 방문했는데 그때 핸드폰으로 결제하는? 그 요금에 230만원이 나온걸 알게되었어요
상담원이랑 통화할 때 본인이 결제한게 맞냐고 물어봤을 때 아니라고해서 사기라도 당했나 싶었는데 선이자 30%를 납부하고 본인이 대출을 했더라구요
그 대출금으로 배달음식 사먹고 술먹고 담배피고 다했데요 엄마가 돈 어디서 났냐고했을 때 알바했다? 라고 해서 벌면 또 얼마나 벌었겠나 싶어서(가끔 하루 알바는 간적이 있나봐요) 초반에는 용돈도 챙겨줬다는데 돈을 너무 펑펑쓰길래 이상해서 알아보니까 대출해서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돈을 그렇게 쓴거에요
엄마는 김밥 좋아하는데 요즘 김밥 너무 비싸서 먹을까 말까 망설일 때 본인은 탕수육 짜짱 짬뽕 세트 시켜서 하나는 먹고 하나는 먹지도 않아서 뚱뚱 불은거 치우지도 않고 썩히고있고
엄마가 한마디라도 하면 바로 욕하면서 폭력성 보여서 말도 못하고
제가 집에 안간 몇 년동안 그런 생활을 반복했데요 엄마가 윽박도 질러보고 타일러도 보고 별에 별짓을 다했는데 엄마가 일 끝나고 오면 엄마 책을 싹 다 찢어서 온 집에 널부러놓고 언제는 엄마 옷장에서 옷 싹 다 꺼내서 난리쳐놓고 한번은 엄마 등에 싹 다 멍들정도로 때리고 엄마 핸드폰도 집어 던져서 깨트리고 엄청 폭력성을 보였데요
제가 걱정할까봐 말은 안했다는데 나중에 들으니까 더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셋이서 같이 살때는 저랑 많이 싸웠거든요 동생이 긁어서 난 상처가 팔에 아직도 남아있어요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많이 해서 왜그랬냐 화내면 본인이 한 행동은 전혀 생각 못하고 화내는 사람한테 짜증내고 화냈다고 욕하고 화내고
이번에 대출 230만원 일 나기 한두달 전에도 엄마가 한두푼 아껴보려고 와이파이를 반값인걸로 변경했데요 근데 그게 느리다면서 데이터를 사용해서 데이터 비용이 18만원 나와서 엄마가 울면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했다는데 한두달만에 또 대출을 230만원을 낸거에요
그러면서 또 본인 자취하고 싶다고 혼자 살면 알바라도 하겠지라는 마인드로 엄마한테 집 구해달라고 했다는데 엄마가 집 알아보라고하니까 서울에 1억 얼마짜리 말도 안되는 매물 보여주면서 거기 얻어달라고하고
하나하나 있었던 일 다 말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이정도만 말 하겠지만 결론은 제가 생각했을때는 우울증이 문제가 아니고 지능적으로 어디가 부족한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장애인 판정을 받으면 나라에서 지원이라도(?) 받을 수 있을거같은데 대학병원 정신병원도 여러번 다녀와도 거기서는 본인 환자들 20대가 대부분 저렇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제대로된 해결법도 주지 않아서 엄마도 지친상태에요
우울증이 심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고 그런거면 우울증에만 맞춰서 치료해보려고 할텐데 욕하고 폭력성에 무엇보다 가족한테 너무 심해요 저한테 심했던게 엄마한테 옮겨간거같아요 폭력성 너무 심하고 엄마를 안쓰럽게 생각하는거 전혀 없고 본인 인생만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봤을땐 엄마가 제일 불쌍한데 엄마가 먹으라고 해놓은 음식은 먹지도 않고 밖에 둬서 썩어서 버리고 배달음식만 빚내서 시켜먹어요
이번에 대출 일 있고나서 제가 진짜 화 참으면서 어디서 받은거냐 왜 받은거냐 정말 조심히 물어봤는데 엄마랑 저랑 병원 알아본다고 나갔다왔다가 동생이 어디 병원 다녀왔냐고 물어보는거 꼴보기 싫어서 얼굴 안보면서 모르겠다 엄마가 결정하는거다 이 한마디 했다고 제 태도 마음에 안든다고 카톡으로 또 욕보내고
그런거 보면 정말 지능 문제인거같아요 우울증으로 저런 모습을 보이는게 정상일까요? 정신과에서는 지능검사를 따로 안하는건지 정신과 진료 받을때는 멀쩡한척 해서 단순 우울증이라고만 하고 약을 주는건지 아는게 없어서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정신병원 입원도 알아봤는데 한달 입원비가 70~90만원이고 보험적용도 안되서 그냥 그 쌩돈을 내야하는 상황이에요 중요한건 입원병동도 자리가 없어서 멀리 알아봐야할거같은데 병원에 있다가 나와서 엄마가 날 정신병원에 쳐 넣었네 하면서 더 폭력적이게 될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저는 동생도 동생인데 제 인생도 망칠까봐 두려워요 저도 동생이랑 같이 살 때 항상 살얼음판 걷는것처럼 동생 눈치보고 비위맞추고 그랬는데 엄마 혼자 있으면서 일 끝나고 쉬지도 못하고 저러다가 병걸려서 엄마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저는 엄마랑 동생 둘 다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올텐데
결혼도 못하고 평생 일 하면서 가족 부양할 생각하니까 너무 암울하고,,
이 상황을 해결하고 싶은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하는 검사, 프로그램도 한두번 나가다가 귀찮다고 안나가고 본인의 상황을 해결하려고하는 의지가 전혀 없어요 근데 그러면 따뜻하게 재워주고 밥 먹여주는 엄마한테 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상한 사람들 만나서 그 사람들 의지하고 하는거같은데 그 사람들도 정상이 아닐거같아서 안좋은 영향 서로 받고 또 이상한 짓 할까봐도 걱정이고
솔직히 저는 동생은 평생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아예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자기 자식이니까 힘들고 포기하고싶어도 안쓰러워하고 그런거같아요
하루종일 먹고 술마시고 그래서 살도 거의 100키로 넘는거같은데 엄마는 날이갈수록 말라가고 독립해서 저만 잘 살면 되는거라 생각했었는데 몇 년만에 간 집의 모습이 제가 같이 살때보다 훨씬 심각해진걸 보고 절망적인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어디에라도 도움을 받고싶고 엄마를 지키고 저의 인생도 지키고싶은 마음입니다. 현재 자취방에서 이 글 쓰는데 답이 없는 상황이라 느껴져서 눈물만 나네요 엄마가 혼자 저희 키우면서 악착같이 사신거 알고 저도 도움되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는데 동생이라는 짐이 너무나 크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같아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동생이 6년째 집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적는 글입니다.
동생이 6년째 아무런 경재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습니다.
단순히 백수면 상관없는데 방에서만 생활하면서 가족들을 힘들게 합니다.
너무 폭력적이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저는 취업과 동시에 독립을 했구요.
현재는 엄마와 동생 둘이서 살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20살 초반에 걱정되는 마음에 엄마가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아보자고 데려갔는데 본인을 정신병자 취급했다면서 쌍욕을 하고 문 꽝꽝 닫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신과에서 상담받았을때도 반앙적이고 욕하는 모습을 보고선 의사가 그냥 통제 불가능한 폭력성을 보이면 강제입원을 시키라고 했다고 해요. 다음에 진정된 다음에 검사받았을때는 가벼운 우울증이라고만 진단받고 치료는 따로 받지 않았어요.
그런데 단순 우울증이라기엔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엄마가 혼자서 저희 키우느라 아직도 일을 하시는데요 새벽에 출근할때가 있어서 출근 준비를 하면 본인 자는데 시끄럽게 군다고 방문 꽝꽝 거리면서 불만 표시하고 엄마가 쉬는날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밥 먹고있으면 시끄럽다고 욕하고 꽝꽝거리고 청소기라도 돌리면 또 똑같이 화내고 욕해요
본인 방이랑, 제가 독립하면서 남은 방 2개 방을 동생이 쓰고 있는데 제 방에서는 잠만 자고 본인방은 쓰레기도 안치워서 음식물이 썩고 있고 수건도 사용하면 내놓지도 않아서 쉰내나는데 그냥 방치해요 그거 엄마가 좀 치우려고하면 또 욕하고 폭력성 보이고
무엇보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인거같은게 이번에 제가 엄마가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본가에 방문했는데 그때 핸드폰으로 결제하는? 그 요금에 230만원이 나온걸 알게되었어요
상담원이랑 통화할 때 본인이 결제한게 맞냐고 물어봤을 때 아니라고해서 사기라도 당했나 싶었는데 선이자 30%를 납부하고 본인이 대출을 했더라구요
그 대출금으로 배달음식 사먹고 술먹고 담배피고 다했데요 엄마가 돈 어디서 났냐고했을 때 알바했다? 라고 해서 벌면 또 얼마나 벌었겠나 싶어서(가끔 하루 알바는 간적이 있나봐요) 초반에는 용돈도 챙겨줬다는데 돈을 너무 펑펑쓰길래 이상해서 알아보니까 대출해서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돈을 그렇게 쓴거에요
엄마는 김밥 좋아하는데 요즘 김밥 너무 비싸서 먹을까 말까 망설일 때 본인은 탕수육 짜짱 짬뽕 세트 시켜서 하나는 먹고 하나는 먹지도 않아서 뚱뚱 불은거 치우지도 않고 썩히고있고
엄마가 한마디라도 하면 바로 욕하면서 폭력성 보여서 말도 못하고
제가 집에 안간 몇 년동안 그런 생활을 반복했데요 엄마가 윽박도 질러보고 타일러도 보고 별에 별짓을 다했는데 엄마가 일 끝나고 오면 엄마 책을 싹 다 찢어서 온 집에 널부러놓고 언제는 엄마 옷장에서 옷 싹 다 꺼내서 난리쳐놓고 한번은 엄마 등에 싹 다 멍들정도로 때리고 엄마 핸드폰도 집어 던져서 깨트리고 엄청 폭력성을 보였데요
제가 걱정할까봐 말은 안했다는데 나중에 들으니까 더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셋이서 같이 살때는 저랑 많이 싸웠거든요 동생이 긁어서 난 상처가 팔에 아직도 남아있어요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많이 해서 왜그랬냐 화내면 본인이 한 행동은 전혀 생각 못하고 화내는 사람한테 짜증내고 화냈다고 욕하고 화내고
이번에 대출 230만원 일 나기 한두달 전에도 엄마가 한두푼 아껴보려고 와이파이를 반값인걸로 변경했데요 근데 그게 느리다면서 데이터를 사용해서 데이터 비용이 18만원 나와서 엄마가 울면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했다는데 한두달만에 또 대출을 230만원을 낸거에요
그러면서 또 본인 자취하고 싶다고 혼자 살면 알바라도 하겠지라는 마인드로 엄마한테 집 구해달라고 했다는데 엄마가 집 알아보라고하니까 서울에 1억 얼마짜리 말도 안되는 매물 보여주면서 거기 얻어달라고하고
하나하나 있었던 일 다 말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이정도만 말 하겠지만 결론은 제가 생각했을때는 우울증이 문제가 아니고 지능적으로 어디가 부족한거같은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장애인 판정을 받으면 나라에서 지원이라도(?) 받을 수 있을거같은데 대학병원 정신병원도 여러번 다녀와도 거기서는 본인 환자들 20대가 대부분 저렇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제대로된 해결법도 주지 않아서 엄마도 지친상태에요
우울증이 심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고 그런거면 우울증에만 맞춰서 치료해보려고 할텐데 욕하고 폭력성에 무엇보다 가족한테 너무 심해요 저한테 심했던게 엄마한테 옮겨간거같아요 폭력성 너무 심하고 엄마를 안쓰럽게 생각하는거 전혀 없고 본인 인생만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봤을땐 엄마가 제일 불쌍한데 엄마가 먹으라고 해놓은 음식은 먹지도 않고 밖에 둬서 썩어서 버리고 배달음식만 빚내서 시켜먹어요
이번에 대출 일 있고나서 제가 진짜 화 참으면서 어디서 받은거냐 왜 받은거냐 정말 조심히 물어봤는데 엄마랑 저랑 병원 알아본다고 나갔다왔다가 동생이 어디 병원 다녀왔냐고 물어보는거 꼴보기 싫어서 얼굴 안보면서 모르겠다 엄마가 결정하는거다 이 한마디 했다고 제 태도 마음에 안든다고 카톡으로 또 욕보내고
그런거 보면 정말 지능 문제인거같아요 우울증으로 저런 모습을 보이는게 정상일까요? 정신과에서는 지능검사를 따로 안하는건지 정신과 진료 받을때는 멀쩡한척 해서 단순 우울증이라고만 하고 약을 주는건지 아는게 없어서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정신병원 입원도 알아봤는데 한달 입원비가 70~90만원이고 보험적용도 안되서 그냥 그 쌩돈을 내야하는 상황이에요 중요한건 입원병동도 자리가 없어서 멀리 알아봐야할거같은데 병원에 있다가 나와서 엄마가 날 정신병원에 쳐 넣었네 하면서 더 폭력적이게 될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저는 동생도 동생인데 제 인생도 망칠까봐 두려워요 저도 동생이랑 같이 살 때 항상 살얼음판 걷는것처럼 동생 눈치보고 비위맞추고 그랬는데 엄마 혼자 있으면서 일 끝나고 쉬지도 못하고 저러다가 병걸려서 엄마가 쓰러지기라도 하면 저는 엄마랑 동생 둘 다 책임져야하는 상황이 올텐데
결혼도 못하고 평생 일 하면서 가족 부양할 생각하니까 너무 암울하고,,
이 상황을 해결하고 싶은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하는 검사, 프로그램도 한두번 나가다가 귀찮다고 안나가고 본인의 상황을 해결하려고하는 의지가 전혀 없어요 근데 그러면 따뜻하게 재워주고 밥 먹여주는 엄마한테 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상한 사람들 만나서 그 사람들 의지하고 하는거같은데 그 사람들도 정상이 아닐거같아서 안좋은 영향 서로 받고 또 이상한 짓 할까봐도 걱정이고
솔직히 저는 동생은 평생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아예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엄마는 자기 자식이니까 힘들고 포기하고싶어도 안쓰러워하고 그런거같아요
하루종일 먹고 술마시고 그래서 살도 거의 100키로 넘는거같은데 엄마는 날이갈수록 말라가고 독립해서 저만 잘 살면 되는거라 생각했었는데 몇 년만에 간 집의 모습이 제가 같이 살때보다 훨씬 심각해진걸 보고 절망적인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어디에라도 도움을 받고싶고 엄마를 지키고 저의 인생도 지키고싶은 마음입니다. 현재 자취방에서 이 글 쓰는데 답이 없는 상황이라 느껴져서 눈물만 나네요 엄마가 혼자 저희 키우면서 악착같이 사신거 알고 저도 도움되고 싶어서 열심히 살았는데 동생이라는 짐이 너무나 크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같아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