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석에서 폰보면서 가고있었는데 누가 말한마디 없이 톡톡 치고 가방에 달린 임산부 뱃지 손가락으로 가르키길래 일어나서 자리 양보 했습니다.
양보받고 자리에 앉더니 눈 딱 감아버리는데 고맙다고 한마디 하든 간단하게 까딱 목인사라도 해주면 어디 큰일나는건지 솔직히 어이없더군요.
힘들거라 생각해 양보하는건 배려이고 호의이지 당연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배가 많이 나오신 분들은 민망해 하고 인사 하시던데...
아무튼 오늘 저에게 양보 받으신 분 다음번 다른 사람에게는 감사표시 라도 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