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지 시댁.. 제가 나쁜건가요?

ㅇㅇ2024.11.29
조회17,901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한 마음에 쓴 글인데
친구한테 언니한테 조언 얻은 것 같네요.
댓글을 보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모든 충고와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15

ㅇㅇ오래 전

Best이제라도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세요. 염치없는 노친네에 효자 아들은 진짜 노답입니다. 아이낳으면 더 심해질거라 생각되는데 더러운꼴 보기 전에 정리하세요. 남편은 효자일뿐인거 같죠? 지 부모 못말리는 거 보면 저놈도 똑같아요.

ㅇㅇ오래 전

Best미쳤다..사돈댁에 돈 빌려 달라고 하는게.. 그리고 시누이는 아마 차별 받고 살았을 듯. 아들은 부모가 끼고 살았을듯.. 애 없으면 갈라서요.. 참다가 병 생겨요..

ㅇㅇ오래 전

시누이는 살려고 부모 손절한거임 님도 손절하고싶어하니 욕할필요없을듯.. 님도 손절할범위를 정해야할듯 남편포함인지 시댁만인지

ㅇㅇ오래 전

만삭 임산부래서 뭐라고 함부로 말도 못하겠다..ㅠ 글 읽는 나도 이렇게 답답한데 본인은 얼마나 더 답답할까. 남편이 효자같아보이지만 사실 그거 이기적인 거예요 현실직시 못하는 거고. 없는 처지에 사치부리는 지 엄마를 막아야지 거기다 돈 대주고 있고 호구처럼... 근데 솔직히 애 있어도 빨리 이혼하는 게 나아보임

에휴오래 전

직업이 없다면.. 아이낳고 친정에 맡기고 직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야 이혼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직업이 있어야 아이도 키우죠. 그리고 시누이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자기가(시누이) 버는 게 아닌데 어떻게 자유롭게 친정을 도울 수 있겠어요?

오래 전

만삭이라도 당장 헤어져야 쓰니도 아기도 구하는 길.

오래 전

가난은 죄가 없다지만 염치까지 없는건 죄다. 만삭이라 호르몬 영향으로 안그래도 우울할수 있는데 환경마저 쥐어짜면 미칠 노릇이지. 헤어날 방법은 지금이라도 헤어지는거.다행히 친정이 잘사니 당장 친정으로 가세요.혼자서 당당히 잘 키울수 있어요.거지소굴에서 빨리 탈출하세요

난이오래 전

시누가 자기엄마 돌보는게 당연하지 않듯, 님 부부도 시모 돌볼 필요 없어요. 하지만 남편이 알아서 갖다바치니... 차라리 맘편하게 그냥 갑질을 하며 사세요. 사치는 혼자만 하시고... 남편한테 돈주지 마시공

op오래 전

쎄할때 뒤도 돌아보지말고 헤어졌어야죠 정때문에 못끊어내신건가요 일단 돈 안합친건 잘하신것 같네요 만약 남편이 통장에있는 금액 알았다면 시댁에 그만큼 돈 갖다줄 확률이 높을테니까요 이혼준비부터 하셔야할듯요 애때문에 산다는둥 핑계대지 마셔요

쓰니오래 전

사돈한테 돈을 빌린다구요?ㅋㅋ 진짜 염치코치양심 다 팔아먹고 명품가방샀나봄 할매가

ㅇㅇ오래 전

그저 주작

ㅇㅇ오래 전

이혼해요 방법없음 지금도 님 모르게 님 부모님 돈 시댁에 흘러들어가고있고 그 돈으로 온갖 치장 다 하고 다니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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