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마음에 쓴 글인데
친구한테 언니한테 조언 얻은 것 같네요.
댓글을 보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모든 충고와 조언 감사합니다
Best이제라도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세요. 염치없는 노친네에 효자 아들은 진짜 노답입니다. 아이낳으면 더 심해질거라 생각되는데 더러운꼴 보기 전에 정리하세요. 남편은 효자일뿐인거 같죠? 지 부모 못말리는 거 보면 저놈도 똑같아요.
Best미쳤다..사돈댁에 돈 빌려 달라고 하는게.. 그리고 시누이는 아마 차별 받고 살았을 듯. 아들은 부모가 끼고 살았을듯.. 애 없으면 갈라서요.. 참다가 병 생겨요..
시누이는 살려고 부모 손절한거임 님도 손절하고싶어하니 욕할필요없을듯.. 님도 손절할범위를 정해야할듯 남편포함인지 시댁만인지
만삭 임산부래서 뭐라고 함부로 말도 못하겠다..ㅠ 글 읽는 나도 이렇게 답답한데 본인은 얼마나 더 답답할까. 남편이 효자같아보이지만 사실 그거 이기적인 거예요 현실직시 못하는 거고. 없는 처지에 사치부리는 지 엄마를 막아야지 거기다 돈 대주고 있고 호구처럼... 근데 솔직히 애 있어도 빨리 이혼하는 게 나아보임
직업이 없다면.. 아이낳고 친정에 맡기고 직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야 이혼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직업이 있어야 아이도 키우죠. 그리고 시누이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자기가(시누이) 버는 게 아닌데 어떻게 자유롭게 친정을 도울 수 있겠어요?
만삭이라도 당장 헤어져야 쓰니도 아기도 구하는 길.
가난은 죄가 없다지만 염치까지 없는건 죄다. 만삭이라 호르몬 영향으로 안그래도 우울할수 있는데 환경마저 쥐어짜면 미칠 노릇이지. 헤어날 방법은 지금이라도 헤어지는거.다행히 친정이 잘사니 당장 친정으로 가세요.혼자서 당당히 잘 키울수 있어요.거지소굴에서 빨리 탈출하세요
시누가 자기엄마 돌보는게 당연하지 않듯, 님 부부도 시모 돌볼 필요 없어요. 하지만 남편이 알아서 갖다바치니... 차라리 맘편하게 그냥 갑질을 하며 사세요. 사치는 혼자만 하시고... 남편한테 돈주지 마시공
쎄할때 뒤도 돌아보지말고 헤어졌어야죠 정때문에 못끊어내신건가요 일단 돈 안합친건 잘하신것 같네요 만약 남편이 통장에있는 금액 알았다면 시댁에 그만큼 돈 갖다줄 확률이 높을테니까요 이혼준비부터 하셔야할듯요 애때문에 산다는둥 핑계대지 마셔요
사돈한테 돈을 빌린다구요?ㅋㅋ 진짜 염치코치양심 다 팔아먹고 명품가방샀나봄 할매가
그저 주작
이혼해요 방법없음 지금도 님 모르게 님 부모님 돈 시댁에 흘러들어가고있고 그 돈으로 온갖 치장 다 하고 다니고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