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일은 제가 작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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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기 전에 제 친구들하고 돈을 모아서 우리학년애들한테만 먹을거 조금씩 줄려고 간식거리를 사고, 친구의 집에서 같이 포장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한 8시? 9시 정도 됐었는데 그때가 한겨울이라 해가 빨리져서 엄청 어두웠는데 그때는 순수한마음으로 애들한테 최대한 빨리 먹을것을 나눠주고 싶었기때문에 오늘안에 다 끝낼려고 열심히 포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삐삐삐삐삐 현관문 비번누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친구부모님이 오셨나보다 라느 생각으로
이상하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다시 포장을 하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늘은 친구집 부모님이 늦게 들어오신다고
해서 친구집에서 포장을 한거였습니다. 우리 다같이 갑자기 소름이 돋아 “아 뭐야 갑자기 무서워” “ ㅋㅋ ㄹㅇ” 이러고 있는데 집주인 친구가 현관문을 열어서 확인해 봤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도 저희는 조금 무서워 다같이 집에갈려고 하는데 전 다른친구집이랑 정반대로 떨어져 있어 저 혼자 집에 가고있는데 집주인 친구가 저한테 문자를 보내 같이 문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주인친구가 문자는 귀찮다면서 저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전 부모님이 와 같이 있는줄 알아 물어봤습니다 “야 너네 부모님 오셨냐?” 그런데 친구가 “? 뭔 개소리임 오늘 엄빠 늦게온다니까”라는겁니다. 저는 아까도 좀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기때문에 전 한번더 소름이 끼쳤습니다 전 계속 여자 목소리가 들리기때문에 “그럼 티비틀어놨냐? 계속 여자목소리 들리는데” 그러니까 친구가 “아니 아니야 나 방에있는데” “그럼 내가 듣고있는 여자 목소리는 뭔데” “너가 잘못듣고 있는거겠지..;; 아 몰라 개쳐무섭네 끊는다;” 이라고 다시 문자로 계속 얘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그친구에게 전화가 오는겁니다 전 아무 의심도 안하고 그냥 받았는데
전화기넘어로 들리는 소리가..
“•••••••••••••••”
정적이 약6초정도 흐르고 제가 아까 들었던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제가 여자목소리를 자세히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 진짜
알아들을수없는 외국어 느낌도 아니었기때문입니다
전 너무너무 무서워서 전화를 끊고 문자로 집주인친구에게
“야 ㅁㅊ놈아 뭐야 개무서워 너가 내는거지? 갑자기 전화는 왜 걸어서..;;” 근데 그친구가 하는말이
“나 전화 안걸었는데?”
이 말을 듣자마자
저는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쳐서 주변에 있는 모든게 다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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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보지않고 집앞 신호등에 왔을때
그마나 마음이 좀 편해져서 긴장을 풀고있었는데
옆에 좀 멍하니서있는 여성분이 계시는겁니다
머리는 젖어있는건지 떡진건지 엄청 뭉쳐있었고
하얀색 긴롱패딩인데 키가 엄청커서 발목이 다 보이는 그런
키였습니다 얼굴은 엄청 창백라고 입술은 건조한 그런느낌에다가 눈은 엄청나게 크고 초점이 없는 그런눈이였습니다 저는 그 여성분을 보자마자 좀 등꼴이 오싹해졌긴한데 계속 쳐다보면 이상할까봐 핸드폰을 한 5초 보고 다시 그여성분을 쳐다봤는데..
5초사이 그 여성분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주변에는 어디 숨을공간도 없고 넓게퍼져있는 공간이였기때문에 달리기가 아무리 빨라도 달리는모습이 보여질수밖에 없는 구조였는데 전 그 여성분이 어디갔는지 좌 우 뒤 앞 을 다 확인해보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기 때문에 약간의 소름을 껴안고 신호등을 건널려고 했는데 앞으로 한발자국 가자마자 전 넘어졌습니다
왜 넘어졌냐 제 발을 잡고있는듯한 무거운느낌이 났기때문입니다 전 신호가 별로 남지않았기때문에 신경을 안쓰고 뛰어서 건너편을 건넜습니다.
그때부터 발이나 어깨에 조금..무거운느낌이 나 처벅처벅..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가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아까 있었단 하얀롱패딩을 입은 그 여성분이 생각나
집주인친구에게 이 사실을 말했는데
작년에 일어난 무서운일
이일은 제가 작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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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기 전에 제 친구들하고 돈을 모아서 우리학년애들한테만 먹을거 조금씩 줄려고 간식거리를 사고, 친구의 집에서 같이 포장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한 8시? 9시 정도 됐었는데 그때가 한겨울이라 해가 빨리져서 엄청 어두웠는데 그때는 순수한마음으로 애들한테 최대한 빨리 먹을것을 나눠주고 싶었기때문에 오늘안에 다 끝낼려고 열심히 포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삐삐삐삐삐 현관문 비번누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친구부모님이 오셨나보다 라느 생각으로
이상하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다시 포장을 하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늘은 친구집 부모님이 늦게 들어오신다고
해서 친구집에서 포장을 한거였습니다. 우리 다같이 갑자기 소름이 돋아 “아 뭐야 갑자기 무서워” “ ㅋㅋ ㄹㅇ” 이러고 있는데 집주인 친구가 현관문을 열어서 확인해 봤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겁니다 그래도 저희는 조금 무서워 다같이 집에갈려고 하는데 전 다른친구집이랑 정반대로 떨어져 있어 저 혼자 집에 가고있는데 집주인 친구가 저한테 문자를 보내 같이 문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집주인친구가 문자는 귀찮다면서 저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그래서 전 부모님이 와 같이 있는줄 알아 물어봤습니다 “야 너네 부모님 오셨냐?” 그런데 친구가 “? 뭔 개소리임 오늘 엄빠 늦게온다니까”라는겁니다. 저는 아까도 좀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기때문에 전 한번더 소름이 끼쳤습니다 전 계속 여자 목소리가 들리기때문에 “그럼 티비틀어놨냐? 계속 여자목소리 들리는데” 그러니까 친구가 “아니 아니야 나 방에있는데” “그럼 내가 듣고있는 여자 목소리는 뭔데” “너가 잘못듣고 있는거겠지..;; 아 몰라 개쳐무섭네 끊는다;” 이라고 다시 문자로 계속 얘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그친구에게 전화가 오는겁니다 전 아무 의심도 안하고 그냥 받았는데
전화기넘어로 들리는 소리가..
“•••••••••••••••”
정적이 약6초정도 흐르고 제가 아까 들었던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제가 여자목소리를 자세히 알려드릴수가 없습니다 진짜
알아들을수없는 외국어 느낌도 아니었기때문입니다
전 너무너무 무서워서 전화를 끊고 문자로 집주인친구에게
“야 ㅁㅊ놈아 뭐야 개무서워 너가 내는거지? 갑자기 전화는 왜 걸어서..;;” 근데 그친구가 하는말이
“나 전화 안걸었는데?”
이 말을 듣자마자
저는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쳐서 주변에 있는 모든게 다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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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도 보지않고 집앞 신호등에 왔을때
그마나 마음이 좀 편해져서 긴장을 풀고있었는데
옆에 좀 멍하니서있는 여성분이 계시는겁니다
머리는 젖어있는건지 떡진건지 엄청 뭉쳐있었고
하얀색 긴롱패딩인데 키가 엄청커서 발목이 다 보이는 그런
키였습니다 얼굴은 엄청 창백라고 입술은 건조한 그런느낌에다가 눈은 엄청나게 크고 초점이 없는 그런눈이였습니다 저는 그 여성분을 보자마자 좀 등꼴이 오싹해졌긴한데 계속 쳐다보면 이상할까봐 핸드폰을 한 5초 보고 다시 그여성분을 쳐다봤는데..
5초사이 그 여성분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주변에는 어디 숨을공간도 없고 넓게퍼져있는 공간이였기때문에 달리기가 아무리 빨라도 달리는모습이 보여질수밖에 없는 구조였는데 전 그 여성분이 어디갔는지 좌 우 뒤 앞 을 다 확인해보고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기 때문에 약간의 소름을 껴안고 신호등을 건널려고 했는데 앞으로 한발자국 가자마자 전 넘어졌습니다
왜 넘어졌냐 제 발을 잡고있는듯한 무거운느낌이 났기때문입니다 전 신호가 별로 남지않았기때문에 신경을 안쓰고 뛰어서 건너편을 건넜습니다.
그때부터 발이나 어깨에 조금..무거운느낌이 나 처벅처벅..집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가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아까 있었단 하얀롱패딩을 입은 그 여성분이 생각나
집주인친구에게 이 사실을 말했는데
“사실.. 나 너네 무서워할까봐 안말했는데 아까 현관비번
소리났을때 패딩특유의 지퍼올리는소리 알지? 그소리가
비상계단 쪽에서 났어..” 이러는겁니다.. 제가 봤던
하얀롱패딩을 입었던 여성,전화기 넘어로 들었던 알수없는
여자목소리, 비상계단쪽에서 들렸던 패딩지퍼소리 이걸
연관지어 볼수있는거보니 우연의 일치는 아닌거같습니다..
만약 집주인친구가 현관문을 열지 않았더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