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이고요.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엄마랑 같이 사는데요. 집에 남자를 자주 불러요. 같이 동거하다싶이 산 남자도 있고 남자나 남자들이랑 놀러 자주 나가는 날도 많고 요즘엔 맨날 밤 늦게 초대해서 밥 먹거나 수다 떨거나 나가고 재우기도 하고 불편하고 힘들어요. 어느날은 엄마 남친이 아무연락 없이 저희 집 비번 누르고 아무렇지 않게 티비를 보길래 빡쳐서 3일동안 집 나갔었고요. 어느날은 엄마보다 20살 어린 남자를 집에 데려와서 술도 마시고 재운 적이 있는데 둘이 그냥 아는사이래요. 그래서 잠은 따로 자는 줄 알았는데 아침에 있어나서 보니깐 거실에 자던 남자가 짐은 그대론데 거실에 없었고 항상 문 열어져 있던 엄마 방문은 닫혀있었고요. 화장실 갔다 나오니깐 둘이 아무렇지 않게 거실에서 있더라고요. 조용히 나오길래 몰랐어요ㅋㅋㅋㅋ 안봐도 느낌이 오더라구요. 게다가 썸남이 있던 상태였어요. 저는 그냥 방에 들어가서 문잠구고 폰하는데 눈물이 자꾸 나와요. 이런걸로 울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시도때도없이 잘 웃고 잘 먹다가 눈물이 나오고 공부 집중하다가도 갑자기 감정에 북 받쳐서 방에서 몰래 울고 있는데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혼하시기 전부터 엄마가 혼자 육아하시고 옛날에 아빠때메 힘들었어서 지금 연애하는거 저는 괜찮고 잘 지내셨음 하는데 이런건 정말 힘들고 엄마가 남자랑 자는 민망한 순간들이 한 두 번이 아니고 이혼하기 전에 제가 초딩이였을 때는 제가 자는동안 몰래 관계가지는 소리, 안자고 있을때도 이불안에서 몰래 하시는 거 다 기억이 납니다. 잊고 잘 사려고 했는데 이런 민망한 순간들이 올 때면 이런 트라우마가 자꾸 떠올라서 더럽고 엄마 침이 들어간 음식들이 싫어져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엄마가 더럽게 느껴지고 힘들어요
저는 18살이고요.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엄마랑 같이 사는데요. 집에 남자를 자주 불러요. 같이 동거하다싶이 산 남자도 있고 남자나 남자들이랑 놀러 자주 나가는 날도 많고 요즘엔 맨날 밤 늦게 초대해서 밥 먹거나 수다 떨거나 나가고 재우기도 하고 불편하고 힘들어요. 어느날은 엄마 남친이 아무연락 없이 저희 집 비번 누르고 아무렇지 않게 티비를 보길래 빡쳐서 3일동안 집 나갔었고요. 어느날은 엄마보다 20살 어린 남자를 집에 데려와서 술도 마시고 재운 적이 있는데 둘이 그냥 아는사이래요. 그래서 잠은 따로 자는 줄 알았는데 아침에 있어나서 보니깐 거실에 자던 남자가 짐은 그대론데 거실에 없었고 항상 문 열어져 있던 엄마 방문은 닫혀있었고요. 화장실 갔다 나오니깐 둘이 아무렇지 않게 거실에서 있더라고요. 조용히 나오길래 몰랐어요ㅋㅋㅋㅋ 안봐도 느낌이 오더라구요. 게다가 썸남이 있던 상태였어요. 저는 그냥 방에 들어가서 문잠구고 폰하는데 눈물이 자꾸 나와요. 이런걸로 울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시도때도없이 잘 웃고 잘 먹다가 눈물이 나오고 공부 집중하다가도 갑자기 감정에 북 받쳐서 방에서 몰래 울고 있는데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혼하시기 전부터 엄마가 혼자 육아하시고 옛날에 아빠때메 힘들었어서 지금 연애하는거 저는 괜찮고 잘 지내셨음 하는데 이런건 정말 힘들고 엄마가 남자랑 자는 민망한 순간들이 한 두 번이 아니고 이혼하기 전에 제가 초딩이였을 때는 제가 자는동안 몰래 관계가지는 소리, 안자고 있을때도 이불안에서 몰래 하시는 거 다 기억이 납니다. 잊고 잘 사려고 했는데 이런 민망한 순간들이 올 때면 이런 트라우마가 자꾸 떠올라서 더럽고 엄마 침이 들어간 음식들이 싫어져요.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