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이 긴거 양해부탁해 내 이름은 지선이가 아닌데 며칠전 남친이 갑자기 ”우리 지선이도 예뻐“ 이렇게 카톡 보내고 바로 삭제했어 근데 내가 알람을 바로 봐버려서 지선이가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이번에 새로 태어난 남자조카 별명이라는거야 조카가 처음 태어나서 이름을 몰랐을때 그냥 자기 맘대로 지선이라고 불렀던게 익숙해져서 진짜 이름이랑 지선이라는 별명이랑 번갈아가면서 부른데 그걸 어떻게 믿냐고 그러니까 자기 누나랑 전날 밤 카톡한거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남친이 조카 사진을 보고 못생겼다고 그러니 누나가 ”왜 우리 xx이 (조카이름)는 안예뻐해줘 ㅜㅜ“ 이렇게 보내고 남친이 그 후로 답을 안했더라고 근데 갑자기 하루가 다 지나서 답장을 하려했다는게 걸리기도 하고 남친한테 신뢰도 없어서 내가 다른 증거들도 달라고 하니까 두말없이 바로 보내줬어 '지선' 카톡 검색 결과, 카톡 최근 대화 기록, DM 목록 등을 시간 텀을 두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내가 요구하자마자 캡쳐해서 보내줬어 아무것도 지운거 없이 바로 보냈다고 말하기도 했고 캡쳐한거 시간을 보면 바로바로 보낸거긴해 남자친구가 원래 대화를 바로바로 삭제하는 사람이라 누나뿐만이 아니라 친구들과의 대화도 다 (참고로 우리는 해외장거리라 서로 폰을 못봐) 암튼 누나와 대화한거는 다 삭제를 해서 당연히 ‘지선’이 포함된 메세지도 없었고 또 카톡 목록을 봐도 지선이라는 사람과 대화한거도 없었고 카톡에 지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자체가 없었어 인스타도 다 뒤져봤는데 지선이라는 사람은 없었어 누나와의 대화 내용까지 보여줘도 못믿겠어서 나한테 보낸 "우리 지선이도 예뻐"라는 문자를 누나 한테 다시 보내보라고 하니 “지선이 예쁘네”라고 보냈고 몇분 안지나서 누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아니냐” 이렇게 답장이 왔어. 그런데도 나는 못믿겠어서 그럼 누나한테 ‘지선’을 카톡 검색을 해서 오빠가 전에 쓴 적이 있는지 확실히 확인 시켜달라고 했는데 남친은 자기는 이미 증거 다 보여줬고 해명도 했고 확인은 더이상 안하겠데 그리고 그때부터 화를 내기 시작하더라고 자기가 오해할 상황 만든거라 처음에 내가 보여달라고 한거 다 수긍하고 바로바로 보내준건데 자기 딴엔 보여줄꺼 다 보여줬는데 계속 의심하고 요구하니 지쳤다는 식으로 말하고 믿지 못하겠으면 그냥 다른 여자랑 연락한거로 생각하던지 말던지라고 화를 내더라고 나는 결백하다면 증거를 만들어서라도 보여줘야하는게 정상 아니냐 왜 화를 내냐고 그러니까 더이상 의심하는 나랑 신뢰 회복이 어려울거 같다며 그만 만나자고 먼저 그러더라 평소에 남친이 급발진을 많이 하긴 해 다퉈서 잘 대화하다가도 자기가 인내심이 떨어지면 화 엄청 내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나서 나중에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식이야 그래서 헷갈리는거 같아 제 발 저려서 그러는건지 아님 또 인내심이 부족해서 화를 낸건지 그러다 어찌어찌 다시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여자랑 연락한거 아니고 논란을 일으켜서도 화내서도 미언하고 자기 딴에선 억울한 부분이 있고 안믿어주니 더 화낸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내가 앞으로 누나랑 얘기하다 조카를 지선이라고 부른다면 그런걸 지나가면서 보여주던지 하면서 신뢰를 쌓아달라고 그러니까 알겠다고 했거든? 그리고 오늘 남친이 친구들을 만날때 내가 엄마나 누나한테 지선이 뭐하냐고 물어봐줄수 있냐고 그렇게해서라도 확신을 받고 싶다니까 누나랑 엄마랑 싸워서 내일 하면 안되겠냐 그러길래 한명한테만 물어보니까 상관없지 않겠느냐 그러니 다들 신경 날카로운데 우리 사이때문에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냐길래 내일 물어보면 미리 말해서 말 맞출수도 있으니 지금 물어보라고 한거다라고 하니 지금도 애기 키우느라 힘든데 연락 할 필요성이 있냐고 그러네 …. 이거 나한테 거짓말하는걸까 아님 내가 믿어줘야하는걸까
바람인걸까
내 이름은 지선이가 아닌데 며칠전 남친이 갑자기 ”우리 지선이도 예뻐“ 이렇게 카톡 보내고 바로 삭제했어 근데 내가 알람을 바로 봐버려서 지선이가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이번에 새로 태어난 남자조카 별명이라는거야 조카가 처음 태어나서 이름을 몰랐을때 그냥 자기 맘대로 지선이라고 불렀던게 익숙해져서 진짜 이름이랑 지선이라는 별명이랑 번갈아가면서 부른데
그걸 어떻게 믿냐고 그러니까 자기 누나랑 전날 밤 카톡한거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남친이 조카 사진을 보고 못생겼다고 그러니 누나가 ”왜 우리 xx이 (조카이름)는 안예뻐해줘 ㅜㅜ“ 이렇게 보내고 남친이 그 후로 답을 안했더라고 근데 갑자기 하루가 다 지나서 답장을 하려했다는게 걸리기도 하고 남친한테 신뢰도 없어서 내가 다른 증거들도 달라고 하니까 두말없이 바로 보내줬어 '지선' 카톡 검색 결과, 카톡 최근 대화 기록, DM 목록 등을 시간 텀을 두지 않고 바로 그 자리에서 내가 요구하자마자 캡쳐해서 보내줬어 아무것도 지운거 없이 바로 보냈다고 말하기도 했고 캡쳐한거 시간을 보면 바로바로 보낸거긴해 남자친구가 원래 대화를 바로바로 삭제하는 사람이라 누나뿐만이 아니라 친구들과의 대화도 다 (참고로 우리는 해외장거리라 서로 폰을 못봐) 암튼 누나와 대화한거는 다 삭제를 해서 당연히 ‘지선’이 포함된 메세지도 없었고 또 카톡 목록을 봐도 지선이라는 사람과 대화한거도 없었고 카톡에 지선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자체가 없었어 인스타도 다 뒤져봤는데 지선이라는 사람은 없었어
누나와의 대화 내용까지 보여줘도 못믿겠어서 나한테 보낸 "우리 지선이도 예뻐"라는 문자를 누나 한테 다시 보내보라고 하니 “지선이 예쁘네”라고 보냈고 몇분 안지나서 누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아니냐” 이렇게 답장이 왔어. 그런데도 나는 못믿겠어서 그럼 누나한테 ‘지선’을 카톡 검색을 해서 오빠가 전에 쓴 적이 있는지 확실히 확인 시켜달라고 했는데 남친은 자기는 이미 증거 다 보여줬고 해명도 했고 확인은 더이상 안하겠데 그리고 그때부터 화를 내기 시작하더라고
자기가 오해할 상황 만든거라 처음에 내가 보여달라고 한거 다 수긍하고 바로바로 보내준건데 자기 딴엔 보여줄꺼 다 보여줬는데 계속 의심하고 요구하니 지쳤다는 식으로 말하고 믿지 못하겠으면 그냥 다른 여자랑 연락한거로 생각하던지 말던지라고 화를 내더라고 나는 결백하다면 증거를 만들어서라도 보여줘야하는게 정상 아니냐 왜 화를 내냐고 그러니까 더이상 의심하는 나랑 신뢰 회복이 어려울거 같다며 그만 만나자고 먼저 그러더라 평소에 남친이 급발진을 많이 하긴 해 다퉈서 잘 대화하다가도 자기가 인내심이 떨어지면 화 엄청 내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나서 나중에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는식이야 그래서 헷갈리는거 같아 제 발 저려서 그러는건지 아님 또 인내심이 부족해서 화를 낸건지 그러다 어찌어찌 다시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여자랑 연락한거 아니고 논란을 일으켜서도 화내서도 미언하고 자기 딴에선 억울한 부분이 있고 안믿어주니 더 화낸거라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내가 앞으로 누나랑 얘기하다 조카를 지선이라고 부른다면 그런걸 지나가면서 보여주던지 하면서 신뢰를 쌓아달라고 그러니까 알겠다고 했거든?
그리고 오늘 남친이 친구들을 만날때 내가 엄마나 누나한테 지선이 뭐하냐고 물어봐줄수 있냐고 그렇게해서라도 확신을 받고 싶다니까 누나랑 엄마랑 싸워서 내일 하면 안되겠냐 그러길래 한명한테만 물어보니까 상관없지 않겠느냐 그러니 다들 신경 날카로운데 우리 사이때문에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냐길래 내일 물어보면 미리 말해서 말 맞출수도 있으니 지금 물어보라고 한거다라고 하니 지금도 애기 키우느라 힘든데 연락 할 필요성이 있냐고 그러네 ….
이거 나한테 거짓말하는걸까 아님 내가 믿어줘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