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빠 결혼 문제로
상견례까지 했으나 일이 좀 커져서 파혼 얘기가 나왔습니다.
읽어봐 주시고 댓글 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오빠는 34이고 새언니될 분은 28입니다.
올 봄에 오빠가 프로포즈 할 때 제가 오픈런 해서
유명한 c사의 미듐 사이즈 가방을 구했습니다.
오빠가 부탁부탁해서 수고비 받고 한 거였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년 4월 결혼 예정이라 이제 예물 얘기가 나오는데
이 과정에거 고모가 오빠 결혼을 반대하게 됐습니다.
새언니가 요구하는 예물은 기본 다이아, 금, 커플링 세트에
명품 의류와 잡화 등인데
다른건 구하는데 문제가 없는데
c사의 구겨진 가죽 모양의 핸드백을 원하게 되어
제가 알아봤는데 확률상 프로포즈 할 때 샀던 그 가방보다
구하기가 어려운 걸로 보였습니다. 더 비싸기도 하구요.
오빠가 또 저에게 부탁을 하는데 전 정말 지난번에
너무 힘들었어서 제가 엄마에게 고모부탁하면 안되냐고 얘기했고
엄마가 고모에개 부탁해서 혹시 좀 쉽게 구할 수 있냐 얘기하다가
고모가 그렇게까지 해서 결혼시켜야 하나며 저희집으로 쫓아왔어요.
고모가 s백화점 vip이다보니 혹시나 싶어 얘기한게 이렇게 됐습니다.
고모는 아빠에게 지금 제정신이냐 난리가 났고
거기에 제가 프로포즈 가방까지 구해준것까지 얘기가 나와서
아빠가 거의 고모 말에 설득되서 파혼 결심 직전이세요.
오빠 결혼 준비는 아빠엄마 공동명의 아파트 전세준 거 내보내고
(평촌 34평)
결혼과 동시에 오빠에게 명의이전 해 주기로 했었고
새언니될 분은 전세 1월에 끝나면 도배 장판하고 혼수 해서 들어오기로 했었어요.
고모는 프로포즈 가방도 있다면서 왜 주변에 피해끼치면서
또 예물가방이 필요하냐 이런 생각이시고
지금 가방 2개 합쳐서 거의 3천만원인데 정상 아니다 그러시고
저랑 엄마는 괜시 고모가 아빠 설득해서 진짜 파혼되면 어쩌나
너무 걱정이에요.
고모가 너무 강적이라…
오빠랑 새언니 입장은 프로포즈는 오빠가 해준 거고
예물은 부모님이 해주는 거라 다른거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일이 되어서 저는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오빠 결혼을 망친 주범이 된 거 같아서요.
지금 집에서 저랑 엄마가 거의 오빠 결혼을 망친 걸로 되어서
오빠가 저랑 엄마랑 말도 거의 안 하려고 하구요.
결혼은 무조건 할 거고 고모랑 아빠는 저랑 엄마보고 책임지고 커버하라고 하는데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좀 적어주시고 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추가 내용 적습니다)
예단비는 새언니 되실분 집안 사정상 1500만원 받기로 했고
저희집은 그 외 받기로 한 게 아직은 딱히 정해진 건 없어요.
오빠랑 새언니 직장은 같은 회사 경기도 내 다른 근무처이고
중견기업입니다.
새언니 되실 분 아버지가 안 계시고 사돈어른(새언니 어머니) 되실 분이
개혼이라 좀 신경쓰신다고 들었어요. 맏딸이 시집을 잘 가야
동생들도 시집 잘 갈 수 있어서 그러신다고 들었고
상견례에서 저희 오빠 나이가 많아서
(오빠는 30대 중반인데 새언니는 결혼을 해도 20대 후반이라)
사돈 어른이 결혼 반대 많이 하셨는데 경기도에 집 있는 거 하나 마음에 들어서 시집 보내는 거 결정하셨다고 하구요.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결혼해도 맞벌이는 계속 하기로 했어요.
예물 문제로 오빠 파혼
상견례까지 했으나 일이 좀 커져서 파혼 얘기가 나왔습니다.
읽어봐 주시고 댓글 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오빠는 34이고 새언니될 분은 28입니다.
올 봄에 오빠가 프로포즈 할 때 제가 오픈런 해서
유명한 c사의 미듐 사이즈 가방을 구했습니다.
오빠가 부탁부탁해서 수고비 받고 한 거였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년 4월 결혼 예정이라 이제 예물 얘기가 나오는데
이 과정에거 고모가 오빠 결혼을 반대하게 됐습니다.
새언니가 요구하는 예물은 기본 다이아, 금, 커플링 세트에
명품 의류와 잡화 등인데
다른건 구하는데 문제가 없는데
c사의 구겨진 가죽 모양의 핸드백을 원하게 되어
제가 알아봤는데 확률상 프로포즈 할 때 샀던 그 가방보다
구하기가 어려운 걸로 보였습니다. 더 비싸기도 하구요.
오빠가 또 저에게 부탁을 하는데 전 정말 지난번에
너무 힘들었어서 제가 엄마에게 고모부탁하면 안되냐고 얘기했고
엄마가 고모에개 부탁해서 혹시 좀 쉽게 구할 수 있냐 얘기하다가
고모가 그렇게까지 해서 결혼시켜야 하나며 저희집으로 쫓아왔어요.
고모가 s백화점 vip이다보니 혹시나 싶어 얘기한게 이렇게 됐습니다.
고모는 아빠에게 지금 제정신이냐 난리가 났고
거기에 제가 프로포즈 가방까지 구해준것까지 얘기가 나와서
아빠가 거의 고모 말에 설득되서 파혼 결심 직전이세요.
오빠 결혼 준비는 아빠엄마 공동명의 아파트 전세준 거 내보내고
(평촌 34평)
결혼과 동시에 오빠에게 명의이전 해 주기로 했었고
새언니될 분은 전세 1월에 끝나면 도배 장판하고 혼수 해서 들어오기로 했었어요.
고모는 프로포즈 가방도 있다면서 왜 주변에 피해끼치면서
또 예물가방이 필요하냐 이런 생각이시고
지금 가방 2개 합쳐서 거의 3천만원인데 정상 아니다 그러시고
저랑 엄마는 괜시 고모가 아빠 설득해서 진짜 파혼되면 어쩌나
너무 걱정이에요.
고모가 너무 강적이라…
오빠랑 새언니 입장은 프로포즈는 오빠가 해준 거고
예물은 부모님이 해주는 거라 다른거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큰일이 되어서 저는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오빠 결혼을 망친 주범이 된 거 같아서요.
지금 집에서 저랑 엄마가 거의 오빠 결혼을 망친 걸로 되어서
오빠가 저랑 엄마랑 말도 거의 안 하려고 하구요.
결혼은 무조건 할 거고 고모랑 아빠는 저랑 엄마보고 책임지고 커버하라고 하는데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좀 적어주시고 가 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추가 내용 적습니다)
예단비는 새언니 되실분 집안 사정상 1500만원 받기로 했고
저희집은 그 외 받기로 한 게 아직은 딱히 정해진 건 없어요.
오빠랑 새언니 직장은 같은 회사 경기도 내 다른 근무처이고
중견기업입니다.
새언니 되실 분 아버지가 안 계시고 사돈어른(새언니 어머니) 되실 분이
개혼이라 좀 신경쓰신다고 들었어요. 맏딸이 시집을 잘 가야
동생들도 시집 잘 갈 수 있어서 그러신다고 들었고
상견례에서 저희 오빠 나이가 많아서
(오빠는 30대 중반인데 새언니는 결혼을 해도 20대 후반이라)
사돈 어른이 결혼 반대 많이 하셨는데 경기도에 집 있는 거 하나 마음에 들어서 시집 보내는 거 결정하셨다고 하구요.
일단 제가 알고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결혼해도 맞벌이는 계속 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