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문제들로 시댁과 연을 끊은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시누와 남편은 아예 연락을 끊었고
남편 혼자 시부모님 뵈러 가는 건 간섭 안 하고 있어요.
당시 연 끊을 때는 사과는 못받았더라도 이제 안보고 살테니 앞으로 상처받을 일은 없겠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그냥 참을 걸 그랬나, 내가 문제였나 자꾸 자기검열을 하게 되네요.
시누의 마지막 말처럼 제가 남편 가족관계를 다 망쳐놓은 사람같이 느껴져서 죄책감도 들고요..
특히 남편이 자기 누나랑 아예 연을 끊은 부분이 정말 저만 없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남매 사이 갈라놓은 것 같아 끝없이 괴로워요.
시댁과 연 끊으신 분들.. 모두 괜찮으신가요?
시부모님 연세도 지긋하셔서 먼 미래까지 생각하게 되면 죄책감이 더 심해지네요 저는..
시댁이랑 연 끊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시누와 남편은 아예 연락을 끊었고
남편 혼자 시부모님 뵈러 가는 건 간섭 안 하고 있어요.
당시 연 끊을 때는 사과는 못받았더라도 이제 안보고 살테니 앞으로 상처받을 일은 없겠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그냥 참을 걸 그랬나, 내가 문제였나 자꾸 자기검열을 하게 되네요.
시누의 마지막 말처럼 제가 남편 가족관계를 다 망쳐놓은 사람같이 느껴져서 죄책감도 들고요..
특히 남편이 자기 누나랑 아예 연을 끊은 부분이 정말 저만 없었으면 아무 문제 없었을 남매 사이 갈라놓은 것 같아 끝없이 괴로워요.
시댁과 연 끊으신 분들.. 모두 괜찮으신가요?
시부모님 연세도 지긋하셔서 먼 미래까지 생각하게 되면 죄책감이 더 심해지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