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시댁김장vs새엄마김장

김장미2024.12.03
조회9,975
고1부터 새엄마 김장 도와드렸는데요..

30살때까지 새김치맛 모르게 한 본가 (새엄마)
* 지금도 김장한날포함... 새김치는 안챙겨주시고
삭은김침, 곰팡이...피는 김치주시고 계심
김장한날도 냉장고에...있던거 주셨던거 같음


그냥 새엄마 새김치맛?? 아예 모름

그마나 김장도와줘야 먹을수 있지만

몸이 힘들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남

vs

언니 시댁 어머니께서 항상 제철에 하신
나물이나 김치, 깍뚜기 기타 등등...


이년전부터 언니 시댁에서 챙겨주신
김치 먹고 충격 먹었어요...

사이다처럼 아삭하고 어찌나 시원하고
상큼하던지...

한달전 언니가 결혼식 올렸고
언니 시댁에서 깍두기 담궈서 보내주신거
먹고 너무 맛있고 태어나서 받아본게 처음이고..
주말에 김장 한다하시는데

솔직히 수육이든 소고기든 이빠이사서
언니 시댁에 가고싶어요ㅠㅠ

어차피 엄빠랑 연락도 안하고 명절때나 볼거같은데..

언니 시댁에 김장 도와주러가도 되겠죠..?